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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하나님을 바라보자 = 신 9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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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2()

91~5

하나님을 바라보자

 

9:1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9:2 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그에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

9:3 오늘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9: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9:5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도입)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한 사람을 통해 칠십 명의 가족을 이루게 합니다. 그리고 야곱의 가족 칠십 명을 애굽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합니다. 애굽의 고센 땅을 중심으로 430년을 살아왔던 이들을 출애굽 시킵니다. 홍해를 가르고, 요단강을 마르게 하여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한 사건들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라보게 만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관하심 가운데 이뤄집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이런 점을 상기시키면서 장차 전개될 정복 전쟁의 대상은 이스라엘의 능력으로 이길 상대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시킵니다. 이어서 지금까지 자신들을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고 불기둥으로 지켜 보호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와 불순종했을 때 사건을 함께 상기시킵니다.

세상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할 때도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 환경을 한 번만 흔들어버리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는 것은 순간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봅시다. 모세는 자신들에게 미지의 세계라고 말할 수 있는 가나안 땅을 향할 때 오직 한 가지만 바라보도록 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자!” 하나님은 자신의 절대 주권으로 만물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미지의 세계에 닥칠 환경과 사건 앞에 우리는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까요?

 

(1~3) 세상의 능력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인 두려움의 세력에 대해 요단을 건너게 하셨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셨던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친히 물리쳐 주실 것을 약속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급류가 몰아치는 요단을 건넌다는 것은 두려움이었고 불가능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족속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이었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온 백성들은 이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증거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1) ‘강대한 나라들(2)아낙 자손입니다. 이들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강력한 세력이었습니다. 40년 전의 일입니다. (13:33)에 의하면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자들이 목격한 것을 말합니다.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아낙 자손이 세상에서는 절대 강자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티끌에 불과합니다.

너보다 강한 것이 현실이라면 하나님보다 강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현실입니다. 유한한 능력으로 어찌 무한한 능력을 이길 수 있습니까! 모세는 이 현실을 직시하도록 합니다. “쉐마! 이스라엘(이스라엘아 들으라!)”은 세상의 세력에 짓눌리지 말고 무한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강조입니다. 비록 세상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아낙 자손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엎드러지게 하고’, ‘쫓아내고’, ‘멸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의 능력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인 두려움의 세력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 것이 아니라 이런 대적조차 물리쳐 주실 것을 약속한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요단강의 마름의 역사와 여리고 성의 무너짐의 역사는 여기에 대한 증거물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4) 세상의 강력한 세력보다 더 무서운 내 속의 교만한 마음과 오만한 생각을 즉각 물리고 겸손한 신앙으로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정복 전쟁과 그 후의 상태에 대해 입을 엽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4) 가나안 정복 전쟁은 가나안 족속을 쫓아낸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인 마귀의 미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가나안 땅에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따른 언약의 성취가 아니라 자신들의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 땅으로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정복이 자신들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들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합니다. 자기의 의를 앞세운 교만을 버릴 것을 강조합니다.

원죄로 인해 사람의 심령 가운데는 선함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죄를 더 가까이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강력한 세력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 속의 교만한 마음과 오만한 생각입니다. 칼빈은 기독교 강요1권 제5장 제4절에서 이런 요소에 대해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기 안에 하나님의 무수한 사역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공장과 동시에 측량할 수 없는 부요함이 넘쳐흐르는 창고를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데 그와는 반대로 더욱 더 교만에 부풀어 스스로 잘난 체한다.” 세상의 강력한 세력보다 더 무서운 내 속의 교만한 마음과 오만한 생각을 즉각 버리고 겸손한 신앙으로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5) 세월이 흘러도 약속하신 것을 결코 잊어버리지 아니하시고 이 모든 것들을 지켜 준행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소중히 간직하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에서 정복 전쟁을 일으킨 이유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 땅을 주신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첫 번째, 가나안 족속을 이 땅에서 몰아내신 이유는 이 민족들의 악함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우상 숭배의 전파자들인 가나안 족속들은 마귀에 속한 강력한 세력이었습니다. 이들을 심판하는 것이 가나안 정복 전쟁이었습니다. 두 번째, (21:1 이하)에서 아브라함과 맺었던 언약의 성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맺었던 언약을 이삭과 야곱에게 재확인 시켜줍니다. 하나님은 신실성의 속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약속하신 것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동일하게 효력을 발합니다.

사람은 그 약속을 잊어버릴지라도 하나님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실현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소중히 간직하는 신앙을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욱 믿음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언약을 맹세로 표현한 것은 언약의 말씀이 가지는 성격을 더욱 엄정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7:7)(8)을 통해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소중히 간직하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적용)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물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움을 만들어냈는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은 마치 안개 속에서 하나님을 흐릿하게 보는 정도입니다. 그 이상은 알 수 없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명확하게 조명해 주고 있습니다.

홍해의 사건, 요단강과 여리고성의 사건 그리고 가나안 정복 전쟁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모세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세상의 강력한 세력보다 더 무서운 것은 세상의 또 다른 세력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밀어내는 내 속의 교만한 마음과 오만한 생각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약속하신 것을 결코 잊어버리지 않고 이 모든 것들을 지켜 준행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소중히 간직하며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신앙에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도저히 이길 수없는 전쟁도 하나님은 승리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신뢰하고
순종하는 신앙의 자세가 되어아겠습니다
나의 삶의 신앙도 흔들림없는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며
언제나  나를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대로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살다보면 내 마음에 교만이 싹트기도 하고
불평 불만을 쏟아내기도 하고
세상의 것에 잣대로 저울질 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의 신앙으로
말씀앞에 바로 세워지는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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