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눔

(5월 8일) 세움을 받은 자의 자세 = 신 18장 15~22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8()

1815~22

세움을 받은 자의 자세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8: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8: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18:19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18: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18:21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도입)

성경에 보면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선지자가 있고, 제사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수종을 들기 위해 별도로 구별된 레위인들이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세움을 받은 자요,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입니다. 이들은 세상에서 얻을 유익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수종들 목적으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으로부터 구별해 낸 선민,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각종 율법에 대한 세부 조항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울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의 구별법에 대해 말씀합니다. 참 선지자로 세워진 자는 사역을 어떻게 펼쳐나가야 하는지 그 길을 조명해 줍니다.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구별하지 못하면 거짓된 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나라가 위기 가운데 놓였을 때 참 선지자인 예레미야와 대적을 이뤘던 거짓 선지자 스마야와 하나냐의 거짓된 예언은 백성들을 위기와 멸망 가운데 서게 만들었습니다. 종말의 날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가장 활개를 치는 것 가운데 하나가 거짓된 예언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라는 말씀을 (24:11)에서 주신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참 선지자를 세울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세움을 받은 선지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을 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세움을 받은 자는 어떤 자세로 사명과 사역을 감당해야 할까요?

 

(15~17) 진리의 말씀으로 세워진 자는 세상의 영혼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사역을 힘 있게 펼쳐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계속해서 세울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계속해서 세우는 주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두 가지의 분명한 이유를 가집니다. 첫 번째는 이교도들의 영적 세력과 맞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자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증거하여 미혹하는 거짓된 말씀과 구별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15)라는 말씀은 이런 목적 가운데 선지자가 세워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세우는 이유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16)라는 말씀은 이 부분을 잘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은 특별한 직책이라는 권위적인 위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책임이 있다는 것과 사명을 바르게 감당하라는 명령이 새겨 있는 직책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세워진 자는 세상의 영혼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사역을 힘 있게 펼쳐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말씀 사역 가운데 세움을 받았다는 것은 세상의 영혼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도록 사역을 펼쳐가는 사명의 자리에 세워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8~20) 말씀으로 분별력 있게 세워진 자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만들어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바를 따라가는 사역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워진 선지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백성들에게 조명해 줍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 입에 두겠다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자기의 생각을 전하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입을 마치 보관소처럼 사용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외에 다른 말을 전하는 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는 선지자의 역할을 바르게 감당하지 못했을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값을 묻겠다는 것입니다. 제 마음대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값은 단 한 가지입니다.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20)

예레미야와 대결 구도를 형성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되게 전했던 스마야는 (29:32)의 말씀대로 죽음이라는 심판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세움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이유로 하나님께서 세운 일이 없습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진리 가운데 세워진 선지자들을 돌아봅시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을 비롯한 참 선지자들의 모습에는 거짓과 위선이 없습니다. 자신을 만들어가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분별력 있게 세워진 자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만들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바를 따라가는 사역을 펼쳐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1~22) 진실한 사명 가운데 세워진 자는 하나님의 사명에 대해 의심 없이, 두려움 없이 세상 앞에 당당하게 주어진 사명과 사역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사람이 약속한 것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순간의 감정으로 그 뜻을 이렇게 펼치고, 저렇게 펼치는 분이 아닙니다. 신실하시고, 변함없으시며, 완전하신 하나님입니다.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인류는 영적으로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영적으로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할 때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참 선지자는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에도 사력을 다해야 합니다. 영혼을 영적으로 깨우는 말씀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명에 대해 의심 없이, 두려움 없이 세상 앞에 당당하게 서서 주어진 사명과 사역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인본주의 사역은 자신을 무너지게 하며 영혼들을 갈등과 위기 가운데로 몰아가는 원인이 됩니다. 영혼들이 거짓 선지자를 향해 담대하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22) 하나님 말씀대로 실현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19:20)(20:10)은 거짓 선지자가 임할 곳이 어디인지 분명하게 계시해 줍니다. “산 채로 유황불 붙은 못에 던져지고”, 유황불 못에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이라는 심판 가운데 놓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넘어가거나, 거짓된 소리에 두려움을 가지지 않도록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명과 사역을 의심 없이 두려움 없이 힘 있게 펼쳐나가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가운데 세운 말씀의 증인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 앞에 선지자와 같은 모습으로 부름을 받았고, 세움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전신갑주를 입은 세움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렇게 진리의 말씀으로 세워진 우리에게는 주어진 사명과 사역이 있습니다. 세상의 영혼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사역을 힘 있게 펼쳐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만들어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한 바를 따라 사명과 사역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마귀와 영적 전투는 필연입니다. 거짓 선지자와 짐승의 세력이 주변과 환경을 통해 위협하고 두려움을 조성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이미 물리치고 이기셨습니다. (19:30)은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시대 가운데 세워진 우리는 그 값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두려움 없이 세상 앞에 당당하게 주어진 사명과 사역을 펼쳐나가는 세움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복음을 전해야 할 그리스도인으로
이 시대에 하나님으로부터 세움을 받은 자의 자세는
하나님의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세워져
세상의 영혼들에게 참된 바른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세상의 영혼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참 된 사역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말씀의 홍수로 각종 매체를 통하여 무분별한 말씀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영적 분별력이 없으면 거짓과 참을 구별하지 못하여
세상과 이단에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각종 이단과 사이비가 난무한 이 시대에
참 된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고 전하는 자가 복 되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가고 순종하며 행함이 있는 자리에 있음에 감사하고
이 시대 참 된 진리의 말씀을 세상을 향하여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따라 걸어가는 사명자의 발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를 이 시대의 선지자로 세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이 시대의 환경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부터 체념하고 살았는지 모릅니다. 
이미, 주님께서 공중권세 잡은 사단을 이기시고 그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주님을 의지하며 확신하지 못하니, 세상의 유혹에 나의 십자가를 내려놓았던것 같습니다.
환경이 우리에게 두려움과 위협을 주더라도 내가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확신하며 나를 부르시고 세우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는 개혁주의에 입각하여 성경 가르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FAMILY

CONTACT

  • 주소 : (4805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 TEL : 051-783-9191 / FAX : 051-781-5245
  • Copyright © 2023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
  • 카카오뱅크 3333-28-3057838 예금주 : 바티스
  • 우체국 601252-02-199260 (황영선-바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