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세 가지의 축복 = 민 6장 22~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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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화) | 민 6장 22~26절 | 세 가지의 축복 |
6: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6: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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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년이 끝나는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마감하고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미지의 세계인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거친 광야를 향해 나아가야만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그리고 미지의 세계인 가나안에서의 삶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고, 아무도 그들에게 보장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제사장들로 하여금 축복하도록 명합니다.
축복의 말씀은 사람이 듣기 좋은 말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만물을 직접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축복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합니다. 거친 광야와도 같은 인생의 여정, 불확실한 미지의 세계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축복하리라!” 과연! 하나님께서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백성들을 향해 어떤 축복으로 응답하실까요?
(22~24)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백성들을 향해 복으로 응답하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갈 길을 지키심으로 미지의 세계를 축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백성 사이에 중보자를 세웁니다. 바로 제사장입니다. 그리고 중보자 되는 제사장으로 하여금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을 향해 3가지를 축복하도록 명합니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23절) 첫 번째 축복입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24절) 축복은 사람이 만들어서 또는 사람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창 49:25)에 의하면 ‘위로부터 임하는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 그리고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 등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임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은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그 길은 멀고도 험한 길이었습니다. 무더위의 살인적 기후와 함께 악의 세력들이 틈틈이 노리고 있는 황량한 길이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이 군대를 형성하였다고는 하지만 이들을 물리치기에는 중과부적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임하는 복 가운데 어느 것 하나 사람의 능력으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소득의 열매 또한 우리의 땀 흘림의 노력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기에 소득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중요한 과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약속의 땅’인 미지의 세계를 향해 어떻게 나아가며,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입니다. 이런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먼저 축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키심이 있을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를 향해 동일하게 역사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한쪽에서는 축복으로 또 다른 한쪽에서는 지키심과 보호하심으로 믿음의 반열에 세워진 우리를 향해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5)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의 미지의 세계를 축복하고 있습니다
‘은혜’는 (엡 1:6)에 의하면 사람의 노력이나 정성 그리고 능력으로 주어지는 결과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창 6장), 노아를 비롯한 그의 가족 8명이 방주에 들어가 홍수의 심판을 면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비롯된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피조물은 오늘도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인 ‘은혜’로 호흡하고 있고, 햇빛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얼굴을 비추사 그들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한다’라고 (본문 25절)은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얼굴로 그의 갈 길을 비춘다는 것은 첫 번째, 자기 백성으로 하여금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어둠을 빛으로 밝힌다는 의미와 두 번째, 지금까지 살아왔던 잘못된 삶의 방식, 그 무지함에 빠져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그를 새로운 삶으로 일깨운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의 얼굴을 비추사 은혜를 베푸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진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축복하사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으려면 하나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자를 불쌍히 여길까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를 불쌍히 여깁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의 미지의 세계를 축복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6)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를 향해 샬롬으로 우리의 미지의 세계를 축복하고 계십니다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은 점점 더 구체적인 모습으로 그 모양이 드러납니다. 24절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의미하는 ‘백성에 관한 축복’이었다면, 25절은 보다 적극적인 축복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은혜를 체험하는 축복이었습니다. 그리고 26절은 하나님의 축복의 하이라이트가 무엇인지 그 사실을 언약 백성으로 하여금 명심시켜줍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26절) (본문 23절)의 ‘축복하여’와 (24절)의 ‘지키시기를’ 그리고 (25절)의 ‘은혜 베푸시기를’이라는 단어와 (26절)의 ‘평강 주시기를’이라는 단어들은 모두가 ‘미완료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은 이 땅에서 한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26절) ‘드사!’ 이 말씀은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집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하고야 말겠다라는 강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언약 백성을 향하여 이토록 강한 집착력을 가지고 계실까요? 그 이유는 언약 백성은 단순한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드사!’라는 이 단어는 ‘하나님 형상’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회복을 나타내는 적극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나타내셨는데 그것이 바로! ‘솰롬’, ‘평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폭풍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솰롬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믿음 가운데 달려가고 있는 우리의 미지의 세계를 솰롬이라는 최고의 복으로 이미 축복하셨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도 나를 언약의 동산으로 흔들림 없이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으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축복이 제사장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졌더라도 그 축복의 본질은 제사장의 능력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의 기원은 절대자요 전능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그 기원이 됩니다. “나는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오늘도 복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합니다. 지금 당장 삶이 힘든 것, 그것은 우리를 더욱 힘 있게 만들어가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구름 기둥이 되어주시고, 불기둥이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과정을 통해 자기 백성을 영원한 축복의 주인공으로 만들어갑니다.
“나는 여호와라!”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친히 우리를 보살피시는 아버지이시며, 평강 주시기를 원하는 왕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오늘도 믿음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십시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복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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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만물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며
자기 백성에게 축북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하시고자 한 그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동일하게 부어주시는 축복임을 알기에
말씀을 묵상하며 감사와 찬양이 마음 깊이 나오는 아침입니다
나에게 복을 주시고, 나를 지키시고
은혜베푸시기를 원하시며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보잘것 없는 나에게조차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시고자 약속하십니다
얼마나 큰 은혜안에 머물고 그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나의 삶이 온전히 주 여호와를 경외하며, 의지하며, 찬양하며
경배하는 삶을 살기를 다짐하는 시간이며
나의 신앙은 오늘도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어
샬롬을 누리는 복된 축복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평강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나의 삶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시고
영원한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자기 백성을 축복하길 원하시고 복을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저의 모습을 돌아보니 복을 받기만 원할 뿐,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따르지 못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심과 이 시간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조차도 나의 선택과 노력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며 은혜임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저 가만히 앉아 복을 받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심치 않는 믿음의 신앙으로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찬양하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민규님의 댓글
김민규 작성일
사랑의 하나님, 저의 선한 목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모든 순간 주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나는사람님의 댓글
신나는사람 작성일
복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잘 따르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 에게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