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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진정한 성도의 자세 = 민 10장 11~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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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0()

1011~20

진정한 성도의 자세

 

10:11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

10:12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10:1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따라 행진하기를 시작하였는데

10:14 선두로 유다 자손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이끌었고

10:15 잇사갈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이끌었고

10:16 스불론 자손 지파의 군대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이끌었더라

10:17 이에 성막을 걷으매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메고 출발하였으며

10:18 다음으로 르우벤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출발하였으니 르우벤의 군대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이끌었고

10:19 시므온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이끌었고

10:20 갓 자손 지파의 군대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이끌었더라

 

 

(도입)

애굽에서 400년이 넘도록 종살이의 삶을 살아왔던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인이라는 의식보다는 노예와 같은 종살이가 몸에 더 배어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주관적인 삶을 살아가기보다는 지배자의 삶을 위해 살아가는 하나의 소모품과 같은 삶이 더 익숙한 자들이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가나안의 주인이 되기 위해 인생의 여정을 걸어갑니다.

우리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성도 된 자로서 세상 사람들과 어떤 다른 인생의 여정을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는 과연! 인생의 여정을 어떤 관점에 두고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는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믿음을 가진 우리는 어떤 여정의 반석 위에 자신을 올려놓아야 할까요?

 

(11~12) 성도는 자신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인생의 여정 위에 자신을 올려놓아야 합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들이 머물렀던 시내산, 그곳을 떠날 때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명을 부여잡습니다. 애굽을 떠난지 1년이 지나 2년 째를 맞이하는 해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가 안치되어 있던 성막에서 구름이 떠오릅니다.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11) ‘그 구름(13:20),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산까지 인도하였던 그 구름 기둥이었습니다. ‘그 구름이 약 1년 만에 언약궤가 안치되어 있던 성막에서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구름이 다시 머물렀던 곳이 바로! ‘바란 광야였습니다. ‘바란 광야(1:19)에 의하면 크고 두려운 광야로 여겨졌던 곳입니다. 해발 약 600~700m의 높은 지대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화강암으로 구성된 험한 협곡이 펼쳐져 있는 메마른 모래 고원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인간이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에는 곳곳에 바란 광야와 같이 견디기 어려운 곳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이 지금 바란 광야와도 같은 인생의 여정 가운데 놓여있다면 원망하거나 낙망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들의 인생 여정에 있어서 가나안을 맞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자신의 인생 여정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끌어 가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 위에 자신을 올려놓아야 합니다. 시내산을 떠나게 한 것도 그 구름이었고, 험난한 바란 광야에 머물게 한 것도 그 구름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 위에 자신을 올려놓으십시오. 다른 구름을 바라보면 안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신앙으로 자신을 세우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여정을 이기게 하십니다.

 

(13~16) 성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항상 하나님을 앞세우며 최선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진정한 성도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를 떠나 바란 광야를 향해 행군합니다. 이때 제일 선두에 유다 자손이 세워집니다. 그리고 그들의 좌편에는 잇사갈 자손이, 우편에는 스불론 자손이 함께합니다. 그 뒤를 이어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들이 성막의 부품들을 운반합니다. 1대의 뒤를 이어 르우벤 지파를 중심으로 제2대가 형성됩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고핫 자손이 운반하는 성소 기구들이 옮겨집니다. 그리고 제3대로 에브라임 지파가, 4대로 단 지파가 중심이 되어 각 지파들이 함께 행군합니다. 이때 언약궤는 그들보다 삼 일 길을 앞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참고, 10:33) (3:14)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위해 요단강을 건널 때도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제일 먼저 요단강으로 나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와 아론 그리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이스라엘의 모든 진영의 가장 선두에 서 있었습니다. ! 그렇게 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인생의 여정을 나아가야 하며,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14)에서부터 (27)에 의하면 언약궤가 이스라엘의 모든 진영을 앞서 나갈 때 나손이 이끌었고’, ‘느다넬이 이끌었고’, ‘엘리압이 이끌었고라는 말들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척박하고, 황량한 광야를 지나 이방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어려움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대처럼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조직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이끌었고라는 반복적인 말 속에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흩어지지 않고, 하나를 이루어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언약궤가 모든 진영의 선두에 섰던 것처럼 모든 일에 있어서 항상 하나님을 앞세우며 공동체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헌신하는 자리에 자신을 올려놓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17~20) 세상을 등진 자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인생의 여정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군 대열의 제1대와 제2대 사이에는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들이 성막의 부품들을 운반합니다. 그리고 제2대와 제3대 사이에는 고핫 자손이 운반하는 성소 기구들이 놓여있습니다. (17)(21)에 보면 성막과 성물을 운반하던 레위 자손들이 이스라엘 지파 사이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여기에는 두 가지의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성막과 성물을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두 번째는 이스라엘의 중심에는 언제, 어디든지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등진 자가 아니라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세상과 결코 동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 성도는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합니다. 이스라엘 진영에 하나님의 성물들이 항상 머물고 있는 것처럼 성도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중심에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항상 보여줘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그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자를 우리는 가슴으로 안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인생의 여정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이 성막 위에 떠올랐을 때 그 구름을 따라 움직였고, ‘그 구름을 따라 멈췄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진영 앞에는 언약궤가 있었으며, 그들의 진영 중심에는 성막과 성막의 기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 험준한 광야와도 같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이 험난한 인생의 여정 가운데서 쓰려지지 않고, 가나안 복지의 땅으로 가게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방식대로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앞세워야 합니다. 여호와의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는 인생의 여정을 살아가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진정한 성도의 자세를 가지기 위하여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성도로서 나에게 주어진 일은 나의 방식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대로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며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이되어
날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대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름따라 움직이고 멈췄듯이
나의 인생의 모든 여정도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움직이는
절대적인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하나님 께서. 말씀 하신 약속의 구름  따라 가나안의 주인이 되기위해 인생의 길을 걷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습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내가 원하는 것만을 목표로 삼아 세상의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았습니다.
돌아보니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과 방식을 말씀보다 더 믿고 따르기도 했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나의 생각을 더 앞세우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며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모든 삶의 여정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당당하고 분명하게 드러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나의 삶이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도구로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을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신앙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나는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나는사람 작성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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