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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민 13장 1~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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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1()

131~20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1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3: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13:3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

13:4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

13:5 시므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밧이요

13: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13:7 잇사갈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갈이요

13:8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13:9 베냐민 지파에서는 라부의 아들 발디요

13:10 스불론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갓디엘이요

13:11 요셉 지파 곧 므낫세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갓디요

13:12 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이요

13:13 아셀 지파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둘이요

13:14 납달리 지파에서는 웝시의 아들 나비요

13:15 갓 지파에서는 마기의 아들 그우엘이니

13:16 이는 모세가 땅을 정탐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13:17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네겝 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13:18 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13:19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13:20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도입)

지금으로부터 3,460여 년 전에 있었던 한 사건입니다. 그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이라는 불신앙의 징계의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었던 바란 광야의 가데스 바네아에서 일어났던 한 사건입니다. 우리는 바란 광야에서 일어난 이 사건을 통해 인간적인 바램과 하나님의 바램 사이에는 어떤 간격의 골이 있는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의 입성을 바로 눈앞에 두고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의 정탐을 원했는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왜! 가나안 땅의 정탐을 허락하셨는지?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을 통해 우리를 향해 무엇을 원하고 계시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고 계실까요?

 

(1~2)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특별한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신앙을 가지길 원하고 계십니다

 

가나안 땅의 정탐은 한 마디로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앙에 따른 요청이었습니다. (1:21)(22)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분명한 것을 말하셨습니다. “너희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올라가라!’ 그리고 그 땅을 차지하여라!” 그러나 여기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가나안 땅이 어떠한 곳인지 알지도 못하는데 무턱대고 그곳에 들어갈 수 없다고 반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신앙에 기인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나안 땅의 정탐 요구를 허락합니다.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2) ! 허락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의 정탐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을 향한 잘못된 신앙을 바로 세우기를 위해서입니다. (2)자손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조상이었던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켜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는이라는 단어는 그 땅은 이미 아브라함과 약속하였던 땅이며, 그 땅은 이미 그들에게 주어진 땅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가나안 땅을 정탐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내가 너희에게 이미 준 땅을 의심하지 말고 차지하라!”는 뜻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나의 판단과 나의 기준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특별한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신앙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3~16)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목적을 이뤄내는 신앙을 가지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가나안 땅을 정탐할 사람을 선별하도록 합니다. 이때 선별된 자들은 족장들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지도자들로 그 구성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신중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의 정탐을 위해 선택받은 이유는 가나안 땅을 향한 자신들의 판단을 확인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목적에는 화평을 위한 목적그리고 악한 목적선한 목적등 여러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딤전 6:12)을 통해 디모데 자신으로 하여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자임을 절대로 잊지 않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마치 호세아여호수아로 고쳐 부른 것처럼 우리에게 귀한 이름을 하나 주셨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자신의 짧은 인생,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불신앙의 모습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목적으로 살아가는 복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17~20)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는 신앙을 가지길 원하십니다

 

정탐꾼의 수가 열둘인 것은 가나안 땅을 정탐하는 문제는 하나님의 언약적 관점에서 그 일들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당시 가나안 땅은 남북의 거리가 직경으로 약 160Km 정도였습니다. 이 정도 거리는 성인 장정이 편도로 1주일, 왕복은 2주일이면 충분히 갔다 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 길을 그들은 40일을 소요합니다. 가나안 땅을 속속들이 살펴보았던 겁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을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그 땅의 실과증거물로 확보해 오도록 명합니다.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20)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목적은 가나안 땅의 거민과 그 성읍들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러한 자들을 우리에게 이기게 하셨을까!”라는 감탄과 함께 전능의 하나님을 돌아보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그곳의 실과를 통해 정말!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구나!”라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을 가지기를 원하셨던 겁니다. 정탐꾼은 선동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을 향한 40일의 정탐은 이미 정탐꾼의 기능을 넘어, 두 방향을 확인하는 발걸음이 되어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갈렙의 발걸음은 하나님의 언약을 확신하며 그 영광을 바라보기 위한 발걸음이었다며, 다른 열 정탐꾼의 발걸음은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확인하기 위한 발걸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정말인지, 아닌지 내가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은 신앙이 아니라 불신앙입니다. 설령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이 두려움으로 다가올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고 나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런 모습의 신앙을 원하십니다.

 

(적용)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 걸어가야 할, 피할 수 없는 길이 있습니다. ‘연단의 길입니다. 이것을 신학적인 용어로 말하면 성화의 과정이라고 부릅니다. !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러한 연단의 과정이 꼭! 필요할까요? ‘연단은 이미 멸망 받을 자와 구원받을 자의 구분점입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연단은 자기 백성이 꼴 보기 싫고, 미워서 저주하고 싶은 마음의 발동에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48:10), 하나님께서는 연단에 관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열 정탐꾼의 생각처럼 자기 백성을 멸망시키려고 하였다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풀무 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불을 사용할까요? 그것은 바로 이사야서의 말씀처럼 은처럼연단할 불을 사용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은 그 녹는 시점이 서로 다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처럼 연단하였다면 구원받을 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열 명의 정탐꾼처럼 언제나 나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오류 속에 빠져 있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비록 내가 원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신앙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십시오! 사람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내는 신앙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도 틀리지 않고 반드시 실현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앙으로 인하여 가나안 정탐을 허락하신 하나님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서 돌아온 결과는
10명의 정탐꾼은 세상의 기준과 잣대로 판단하였지만
2명의 정탐꾼 갈렙과 여호수아는 하나님 기준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불신앙은 세상의 방법이지만
신앙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의 길을 따라 산다고 말하면서도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 불신앙적인 요소들이 있음을 이 시간 묵상을 통하여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하나님 말씀안에서 답을 찾는 성도로서의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신앙과
나의 목적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내는 신앙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도 틀림없이 반드시 실현되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걸음을 걸어가는  날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신나는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나는사람 작성일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허락하시며 "내가 너희에게 이미 준 땅을 의심하지 말고 차지하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앙을 믿습니다. 아멘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신앙을 가지길 원하셨는데
나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만 신경 쓴 채,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과는 멀어져있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때로는 무의식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저울질했던 저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며 고백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을 판단하는 불신앙을 가진 열명의 정탐꾼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신하는 믿음의 신앙을 가지고 나아가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눈 앞에 놓여진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며 언제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신앙을 가진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민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민규 작성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정탐하도록 각 지파의 대표들을 보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며 그 땅의 형편을 자세히 살펴보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백성들은 눈으로 확인하려 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은 담대함을 잃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나 또한 하나님의 약속보다 눈에 보이는 현실과 상황을 더 크게 바라볼 때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인도하시고 계획하신 길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과 염려 때문에 망설이며 믿음 없이 판단했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내가 모든 상황을 완벽히 이해한 후에 순종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나는 현실의 어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크게 바라보기를 결단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담대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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