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 수 24장 14~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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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화) | 수 24장 14~18절 |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
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24: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24: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24: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
(도입)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어느덧 하나님의 부름 앞에 서게 됩니다. 여호수아는 자금까지 달려왔던 자신의 말년과 사역을 되돌아봅니다. 애굽으로부터 해방의 역사는 믿음의 조상이었던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였습니다. 그는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 서약식’을 가지도록 합니다. ‘신앙 서약식’을 가지기 위해 백성들을 세겜으로 소집시킨 여호수아는 지나왔던 일들이 꿈같이 만감이 교차를 하게 됩니다. 그가 백성들을 불러 모았던 세겜은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제일 처음 여호와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았던 곳입니다. 그리고 야곱이 하란에서 돌아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겜은 출애굽의 지도자였던 모세가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선포했던 ‘그리심’과 ‘에발산’이 있는 곳입니다. 이와 같이 세겜은 조상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세워졌던 장소였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인 존재로 만났을 때 가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여호수아는 ‘신앙 서약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해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 시대 우리로 하여금 어떤 신앙으로 자신의 삶의 여정을 살아가라고 권면하고 있을까요?
(14~15)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향한 순수하고 확고부동한 신앙의 결단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답을 내어놓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신앙 서약식’을 통해 마지막 유언을 남깁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섬길 것”과 “어떤 우상도 섬기지 않을 것”을 자신이 먼저 서약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택하도록 길을 열어줍니다.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15절) 과거 자신들의 조상이었던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어 가나안의 주인이 되게 하신 하나님, 모세를 지도자로 세워 출애굽을 시켰던 하나님, 여호수아는 ‘신앙 서약식’을 통해 과거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다면, 이제는 자신들의 결단을 묻습니다. 여호수아는 ‘신앙 서약식’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순수성을 묻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을 지금까지 인도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 의심치 말 것과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어떤 것도 선택의 조건이 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취하도록 합니다. 자기중심의 ‘자아’가 그대로 살아있는 상태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는 두 가지의 모순이 나타나게 됩니다. 첫 번째는 진리를 따르는 신앙이 아니라 자신의 편리를 따르는 신앙이 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아니라 사탄을 향한 신앙을 만들어냅니다. 여호수아는 자기중심이라는 ‘자아’ 속에서 만들어진 ‘혼합주의 신앙’으로는 안 된다며, 신앙에 대해 분명한 선을 긋도록 합니다.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14절)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15절) 여호수아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향한 순수하고 확고부동한 신앙의 결단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답을 내놓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6~17) 지나왔던 과거의 은혜와 계속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소망의 메시지를 증거하는 등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산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 서약식’에 참여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수아는 두 가지의 은혜를 잊지 말도록 합니다. 첫째는 지나왔던 과거, 이미 자신들을 위해 ‘행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앞으로 있을 것에 대한 ‘계속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도록 합니다. 그러니 어떤 경우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어리석은 행동을 취하지 말 것을 ‘신앙 서약식’에 넣도록 합니다. 여기에 대해 백성들은 반응합니다.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16절) 여호수아는 자신들이 과거 가나안 땅을 어떻게 차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남아 있는 가나안 땅에 대한 정복은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 산증인이 됩니다.
여호수아는 (수 3장)과 (6장)에 의하면 모든 것을 삼킬 것만 같았던 요단강을 마른 땅처럼 건넜던 역사적인 사건과 가나안 땅에서 있었던 최초의 전투인 여리고성 전투의 산증인이었습니다. 이런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은혜가 과거의 사건에 머물지 않고, 언약 가운데 항상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산증인이 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은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는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여기에 부합되는 신앙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지나왔던 하나님의 은혜’와 ‘계속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소망의 메시지를 증거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산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신앙으로 하나님을 움직여 은혜의 결실들을 더 풍성하게 맺어가는 신앙의 신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18)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며, 이것이 영원한 유산이 되고, 물려줄 신앙의 근본이 되는 일에 앞장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신앙 서약식’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자신들이 섬겨야 할 이유를 증거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 연한이 다하는 그날까지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길 것을 강조합니다. 이것이 후손들에게 유산이 되고 물려줄 신앙의 근본이 되도록 합니다. 여호수아는 자신들이 걸어왔던 출애굽의 역사와 불신앙으로 인한 광야의 40년, 그리고 가나안 정복 전투에 있어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를 잊지 말도록 합니다. (마 7:23)의 말씀처럼, 위선의 고백은 주님으로부터 내침을 당합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정으로 섬기는 신앙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환난 때에 그를 건져내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왕상 3장)에 의하면 다윗이 죽은 이후 자신을 위협에 빠뜨렸던 ‘아도니아, 아비아달, 요압’ 그리고 ‘시므이’는 사라졌지만 흔들리는 왕권을 사람의 능력으로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솔로몬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으로 하나님께 엎드립니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다윗이 물려준 신앙의 유산에 엎드린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 응답합니다.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업을 것이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며, 이것이 ‘영원한 유산’이 되고, 물려줄 ‘신앙의 근본’이 되는 일에 앞장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여호수아처럼 세상을 향해 신앙의 울타리를 만들어갑시다. 신앙의 울타리는 순수해야 합니다. 자아를 앞세운, 계산이 들어가는 신앙은 하나님께서 그 신앙에 대해 먼저 계산하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순수함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하고 확고부동한 신앙의 결단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답을 내어놓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갈렙처럼, 여호수아처럼, 다윗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유산을 남기는 산증인 되어야 합니다. 지나왔던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될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응답하고, 반응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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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섬기기를 원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의 중심에 오직 한 분뿐인 하나님이 나의 삶의 전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변절되지 않고 오직 순수한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감사와 겸손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전하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유산을 남기는 산 증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향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성도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신앙은 온전히 하나님을 향한 신앙인지, 혹시 그 속에 내 개인적인 생각이나 뜻이 담겨있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주의 일을 할 때, 내가 보고 생각하기에 좋은 방향과 모습을 위하여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은 무엇일지 끊임없이 기도하고 엎드리며 구하는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신앙으로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지끔까지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앞으로도 함께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늘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에 증거하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순수함을 잃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을 섬겨라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부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여호수아는 지금 까지 달려왔던 자신의
말년과 사역을 되돌아 봅니다.
애굽으로 부터 해방의 역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신앙의 서약식'을 통해 과거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 하셨다면 이제는
자신들의 결단을 묻습니다.
여호수아는'신앙 서약식'을 통해 마지막 유언을
남깁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섬길 것"과"어떤 우상도 섬기지 않을 것"을 자신이 먼저 서약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을 기억 하며 하나님의
신앙과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