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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은혜의 때를 살아가는 성도 = 고후 6장 1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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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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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후 61~13

은혜의 때를 살아가는 성도

 

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6: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6: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6: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6: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6: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6: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6: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도입)

세상의 어떤 피조물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피조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호흡할 수 있는 공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살아가기에 필요한 먹을 양식과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스스로가 노력한다고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닙니다.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공중에 나는 새와 여러 바다에 사는 생물 그리고 땅 위에 있는 모든 짐승을 향해 생육하고, ‘번성하며, ‘충만하도록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모든 짐승모든 새그리고 생명이 있어서 땅에 살고 있는 모든 것들에게 먹을거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은혜의 근원입니다.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는 죽음이 찾아옵니다. 소망과 희망을 잃어버린 인류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여인의 후손’(3:15)인 메시아를 통해 죄 사함을 받을 길을 열어줍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구원의 복음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은혜의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이라는 은혜를 입고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이 땅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1~2) 은혜의 때를 살아가는 성도로서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구원에 합당한 복음의 열매를 맺어가는 일에 힘쓰고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거짓된 사도증과 얄팍한 율법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팔아먹고 있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아 넘어간 고린도 교회를 향해 편지를 씁니다. 그는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말하며 말문을 엽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1) 바울은 두 번째 전도 여행 중에 개척했던 고린도 교회가 우상숭배와 도덕적 음란과 타락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의 선지자인 예레미야처럼 눈물의 서신서를 보냅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적 아들이었던 사랑하는 디모데를 고린도 교회의 사역자로 파송합니다. 어떤 교회보다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린도 교회에 거짓된 자들이 들어와서 난장판을 만들어놓습니다. 자신들이 진정한 사도라고 주장하며 거짓된 추천장으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심지어 구원에 대해서도 혈통할례그리고 율법을 앞세워 왜곡된 가르침을 줍니다.

복음의 은혜를 입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참으로 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구원의 문은 계속해서 그리고 영원히 열려있지 않습니다. 열릴 때가 있는가 하면 닫힐 때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5:8)의 말씀처럼 하늘의 문이 닫혀 더 이상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탄이 뿌려놓은 화려함의 덫에 걸려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 땅에 남겨놓은 하나님의 남은 마지막 씨앗입니다. 이제 우리의 차례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하나님의 때를 위해 복음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구원에 합당한 복음의 열매를 맺어가는 일에 힘쓰고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3~10) 은혜의 때를 살아가는 성도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복음의 열매를 맺어야 하며 구원의 날을 확신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를 혼란에 빠트렸던 거짓 선지자들은 있지도 않은 사도의 추천장을 사람들에게 자랑삼아 내어놓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권위를 내세웁니다. 여기에 대해 바울은 자신이 걸어왔던 사도직의 수행을 ‘9가지의 시련을 통해 증거합니다.(3~5) 이것을 세 분류로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분류는 사도로 자신이 걸어왔던 길입니다. ‘환난궁핍고난의 길이라는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걸어왔던 십자가의 길을 두 번째 분류에서 구체적으로 다시 설명합니다. 첫째는 매 맞음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갇힘이었습니다. 셋째는 폭도들에게 당하는 난동이었습니다. 바울이 걸어왔던 십자가의 길수고로움이었으며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하는 배고품이 늘 그를 괴롭혀왔습니다.

바울은 권위를 내세우고, 대접받기 위한 사도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당한 모진 고난 가운데서도 오히려 ‘6가지신앙의 미덕을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고, 증거하기를 힘쓰고, 애씁니다. ‘깨끗함지식그리고 오래 참음자비함’, ‘성령의 감화’, ‘거짓 없는 사랑으로 오히려 자신의 삶을 그들을 위해 내어놓습니다. 아니! 쏟아부었다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일꾼만이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바울에게는 거짓 사도들이 가질 수 없는 비밀의 병기가 있었습니다. ‘칭의에서 비롯된 의의 무기입니다. ‘의의 무기는 어떤 방향에서 상대가 공격을 가해오더라도 상대를 모두 격파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은혜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바울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복음의 열매를 맺어가야 합니다. 구원의 날을 확신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11~13) 은혜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는 하나님을 향해 닫혀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감정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으로 노크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섭섭하게 대하며 진리로부터 멀어져가는 고린도 교인들을 힐난하게 비판하거나 저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갑니다. 거짓 사도의 꼬임에좁은 마음으로 대하는 그들에게 옹색한 마음이 아니라 열린 문의 마음으로 다가섭니다. 넘어가 감정으로 바울을 대하는 그들을 향해 감정이 아니라 마음으로 다가섭니다.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13) 마치 아버지처럼 그들을 향해 노크합니다.

자신을 오해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여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닫혀있는 문을 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문밖에 있는 사람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문안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그 문을 열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밖에서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은 문안에 있는 사람의 의사와 전혀 관계없는 행동임으로 두 사람 사이에는 더욱 깊은 골과 상처만 가져다줍니다. 바울의 모습처럼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으로 노크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하나님을 향해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복음으로 부를 때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성급함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 사람들의 마음을 노크해야 합니다. “! ! ! !”

 

(적용)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3:20)은 말합니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곧 다가올 심판은 사탄조차도 그 고통을 피할 정도입니다. 너무나도 강력합니다.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 ‘구원의 날이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자에게는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과 고통이라는 심판을 면할 길이 열린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기간은 종말이 오기 전까지입니다.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알고 계십니까? 사탄조차 두려워 그곳에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곳입니다.

   우리는 심판을 면할 은혜의 때를 살아가는 자요, ‘구원의 날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은혜의 때를 살아가시는 우리는 구원에 합당한 은혜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로! ‘복음의 열매입니다. 복음의 열매는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결실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닫혀있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복음으로 노크합시다. 사랑하는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음성으로 노크합시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아침에 눈을 뜨게 하심도 감사
두 발로 걸어 새벽제단을 쌓게 하심도 감사
호흡하며 숨을 쉬는 것도 감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의 신앙으로 나아가는 날입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본문 말씀 한 구절이 하나님이 베푸시는 전적인 은혜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구원의 백성을 불러모으는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라보면 참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 없는
영적으로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불의와 부정과 음란과 살인을 일삼는 악하고 악한 시대이며
질병과 지진과 홍수등으로 세상이 괴로워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자 오늘도 은혜를 베푸시고
일하고 계시기에 심판을 면할 은혜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은
구원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자 복음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결실의 열매를 맺도록 오늘도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나아가는 발걸음이 되기를 원하며
복음을 전하는 입술이 되기를 원합니다
은혜의 때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알기에
오늘도 이 기쁜소식을 알리며 전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때를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며 복음의 열매를 맺어가는 일에 힘쓰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의 문을 닫은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편견을 가지고 그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 문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그때를 위해 복음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세상 어떤 피조물도 스스로 살아가는 존재는 없습니다.피조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호흡 할 수 있는 공기가 필요합니다.필요한 양식과 살아가기 위한 환경이 필요 하고 이것은 스스로가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은혜가 필요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바다의 생물들.땅위에 살아가는 동물.그리고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은혜의 때로 살아가는 성도로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기도와 복음 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신앙.믿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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