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하나님을 향한 신앙 = 민 20장 2~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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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월) | 민 20장 2~13절 | 하나님을 향한 신앙 |
20: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20:3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20: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20: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 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20:6 모세와 아론이 회중 앞을 떠나 회막 문에 이르러 엎드리매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나며 20: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20:9 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으니라 20:10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20:11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0: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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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1,446년 애굽의 종살이로부터 해방의 기쁨을 얻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하늘을 찌르는 듯하였습니다. 이런 자들이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하나님을 불신하는 대반역의 사건을 일으키게 됩니다. 하나님을 불신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거친 광야의 38년이라는 방랑 생활의 징계를 받습니다. 출애굽한지 40년, 정월이었습니다. 그들은 기나긴 38년의 징계를 청산하고 다시 가데스에 재집결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무엇 때문에 ‘38년’이라는 거친 방랑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 남자 장정 603,550명 가운데 왜! 여호수아와 갈렙만을 제외한 603,548명이 38년이라는 고난의 길에서 죽어야만 했는지 그 사실을 망각합니다.
그들은 38년 전, 반역을 일으켰던 그 자리에서 또다시 하나님을 향하여 반역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기에 이른 반복적인 반역의 모습이 계속해서 나타났을까요? 이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만 아니라 모세와 아론 또한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총체적인 난국에 봉착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신앙의 모습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장면을 통해 우리 자신을 함께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어떤 신앙의 모습을 가져야 할까요?
(2~5)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돌아보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38년의 험난한 광야를 걸어온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그 길을 헤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한순간이라도 잊어버리면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되는지 가데스에서 일어났던 물 사건을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실 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무리는 출애굽 1세대의 모습을 재연하듯 모세와 아론을 향해 반기를 듭니다.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3절) 출애굽한 그들은 홍해의 사건 그리고 광야에서 행해진 만나와 메추라기 사건 등 수많은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스라엘과 함께하고 있었던 광야! 그러나 이것은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자신들을 고난과 역경에 빠뜨리기 위한 위장전술이었다고 원망합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5절) 신앙의 절개를 지키며 살아가다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현실의 벽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어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할까요? 첫 번째는 자신의 마음에 나타나는 두려움과 갈등 그리고 불만과 같은 자신의 내면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두 번째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오는 환경과 주변의 형편으로부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이때 ‘믿음의 선한 싸움’의 도구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라고 불평하고, 원망할 때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은혜를 베풀고 계셨습니다. 고난과 역경 가운데 놓여있을 때, 원망과 불평 그리고 낙담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라 나를 더욱 무너뜨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돌아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믿음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6~9)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의 입성을 눈앞에 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도록 하기 위해 ‘오하시스’를 말려버립니다. 모세와 아론의 경험에 의하면, 이곳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시고도 남을 물이 분명히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물이 없는 겁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무리가 모세와 아론에게 죽일 것처럼 덤빕니다. 모세와 아론은 고조된 백성들의 불만을 가라앉힐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문제를 해결할 만한 묘책 또한 없었습니다. 이 막막한 사막 위에서 물을 찾는다는 것을 불가능이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얼굴이 땅에 닿도록 납작하게 하나님을 향해 엎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네 마디’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첫 번째는 ‘지팡이를 가지고’입니다. ‘지팡이’는 여호와의 초자연적 능력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회중을 모으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이 사건에 대해 증인이 되도록 합니다. 세 번째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어라’입니다. 네 번째는 ‘마시게 하라’입니다. 여기에서 나타나는 공통분모는 ‘순종’이었습니다. 환난과 고난 가운데 놓였을 때 모세와 아론이 문제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환난과 고난 가운데 놓여있습니까? 하나님께 은혜를 먼저 구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말씀에서 한 치도 벗어남이 없는 순종을 통해 그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10~13)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자신의 의를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자신의 경험과 판단이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앞서서는 안 됩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듣는 순간 자신들이 ‘르비딤’에서 행했던 경험을 떠올립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지팡이를 잡으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과거의 경험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팡이를 잡으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과거 ‘르비딤’의 경험을 떠올려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를 취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와 아론은 이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본질을 망각합니다. 그들은 과거 르비딤의 경험을 더욱 빛내기 위해 이번에는 한번이 아니라 ‘두 번’을 칩니다. “쾅!”, “쾅!” 두 번을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들까지 충분히 먹을 물이 생겨납니다. 모세와 아론은 의기양양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은 하나님을 향해 두 가지의 큰 죄를 범하였던 겁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죄’였으며, 두 번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들이 차지하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손상시키는 죄’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 말씀이 끝을 맺는 순간까지, 그 말씀 앞에 겸손히 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내 지식과 내 경험과 같은 ‘자신의 의’를 앞세우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영광을 받는 자가 아니라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돌려지도록 해야 합니다. “지팡이를 잡아라!” 이런 하나님의 이 음성이 모세와 아론처럼 자신에게 들렸을 때 판단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보거나, 자신의 경험을 먼저 생각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끝까지 겸손히 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람들 앞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산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불신앙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향하여 오지 못하게 하거나, 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몰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은 불신앙을 자신으로부터 아주 멀리 있는 이방의 땅에 있는 것쯤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불신앙은 아주 가까이 그리고 지금도 아주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지팡이를 잡으라!” 자신 앞에 놓인 현실적 고난과 역경 그리고 물질과 건강 문제, 여기에는 자신의 의지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의지적 결단 위에 말씀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쫓아 묵묵히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말씀의 삶을 통해 살아가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이 모든 문제를 돌파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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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을 때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고 명령하시지만
모세와 아론은 르비딤의 사건을 떠올리며 반석을 두번 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불신앙의 죄를 범합니다
모세와 아론을 바라보며 나의 신앙의 모습은 과연 날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인지 나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나의 생각과 경험등으로 판단하기도 하는 불신앙의 모습이 있는
어리석은 길을 가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길에서도 하나님은 만나와 메추라기를 허락하시는 은혜를 베푸신 것처럼
나의 모든 삶의 여정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그 순간은 나 혼자인것 같고 일이 잘 해결되지않고
세상속에 버려진 것과 같은 시간들조차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온 것임을 고백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의 중심이되어
모든 문제와 환경들을 신앙으로 정면 돌파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나의 마음에 불안과 두려움이 닥쳐왔을 때 쉽게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당장 해결하지 못하면,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두려움이 앞서 나의 눈을 가리곤 합니다.
저의 이러한 모습은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의 모습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내면과 주위 환경들에 무너지지 않도록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이겨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생각과 판단이 하나님의 말씀을 앞서지 않도록 늘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돌아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믿음 있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민규님의 댓글
김민규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이 없자 하나님께 부르짖기보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과거의 애굽을 그리워했습니다. 어려움 앞에서 믿음보다 불평이 먼저 나오는 백성들의 모습 속에서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모세와 아론은 회막으로 나아가 하나님 앞에 엎드렸고, 하나님께서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백성들의 반복된 원망에 분노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반석을 두 번 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을 공급하셨지만,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못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았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위대한 지도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불평보다 기도를 선택하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배웁니다. 또한 사람들 앞에서 나 자신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이 나타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의 땅을 보기 전에는
하나님에게 신앙이 높아지만 가나안 땅이 먹을
것이나 물이 보이지 않으니 모세와 아론에게
달려들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였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믿는자에게 복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