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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문제 앞에 놓인 답 = 수 6장 8~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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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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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68~16

문제 앞에 놓인 답

 

6: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6: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6: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6:11 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6: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6:13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6: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6:15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6: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도입)

40년의 광야 길을 걸어온 이스라엘 백성들 눈앞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이 놓여 있었습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뼈아픈 역사적 사실을 뒤로하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눈앞에 놓인 가나안 땅의 정복을 믿음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40년 전과는 달리 그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가나안 땅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나갑니다. 하나님이 이를 기뻐합니다. 이런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마치 홍해를 가르듯이 급물살로 인해 사람이 건널 수 없는 요단강을 마른 땅처럼 건너게 하는 놀라운 역사로 응답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첫 번째 전투를 눈앞에 둡니다. 역사적인 한 사건이 펼쳐집니다. 여리고성 전투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첫 번째 펼쳐지는 여리고성의 전투를 통해 우리는 돌이켜 볼 것이 있습니다. 자신 앞에 놓인 인생의 여정 앞에 그리고 자신 앞에 놓인 문제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그 답을 찾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8~9) 자신에게 놓인 문제 앞에 항상 그리스도를 앞세우고 자신은 그 뒤를 따라가는 종과 같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요단강의 역사를 목격한 가나안 족속들은 오금이 쪼그라듭니다. 이스라엘과 일전을 눈앞에 둔 여리고성의 군대는 개미 한 마리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성의 모든 문을 완전히 봉쇄합니다. 문제는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여리고성은 가나안 정복을 위해 필히 쟁취해야 할 성이었습니다. 이중으로 성벽이 둘러쳐져 있는 여리고성은 난공불락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의 정복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부터 커다란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뜬금없는 답안을 제시합니다. 크게 4그룹으로 전선을 구축하도록 명합니다. 첫 번째 그룹은 무장한 군사 4이 앞장을 섭니다. 그 뒤를 양각 나팔을 잡은 일곱 명의 제사장들이 뒤를 따릅니다. 세 번째 그룹으로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 그리고 네 번째는 일반 군사 16만 명이 그룹을 지어 뒤를 따르도록 합니다.

그러나 정말 황당한 것은 이 네 그룹이 취할 전술이었습니다. ‘무장한 군사들은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을 하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후미에 있는 군사들또한 나팔 소리를 따라 행진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있는 언약궤앞에 무장한 군사를 앞세웁니다. 그리고 일반 군사를 제일 뒤에 배치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한 마디로 이 전쟁에 참여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자각하고, 하나님을 앞세우는 자세를 취하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 전투에 임했을 때 무장한 군사가 맨 앞장을 서고, 일반 군사는 언약궤의 뒤를 따른 것처럼 자신의 놓인 문제 앞에 그리스도를 앞세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그 뒤를 따르는 종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10~11) 자신에게 놓인 문제 앞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자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믿음, 인내의 발걸음으로 그 답을 찾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리고성을 돌며 행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 가지를 명령합니다. 첫 번째는 성을 돌면서 외치지 말 것을 명합니다. 두 번째는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 것을 명합니다. 세 번째는 입에서 아무 소리도 내지 말 것을 명합니다. 여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응해야 할 것은 순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을 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슨 이유 때문에 조용하도록 인내순종을 명령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의 이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신앙적 차원에서의 명령이었습니다. 행진하는 백성들은 일곱 제사장이 부는 양각 나팔 소리에 주목하듯이 하나님의 음성에 항상 주목하는 자가 되어라는 겁니다. 두 번째는 전술적인 차원에서의 명령이었습니다.

20만 명의 군사들이 성을 도는데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오직 양각 나팔 소리만 울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은 여리고성의 사람들을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을 겁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루에 성을 고작 한 바퀴만 돌도록 명합니다. 그리고 진중으로 들어와서 잡니다. 당시 여리고성은 길이가 약 100m, 폭이 약 200m였으며, 성 둘레는 약 600m 남짓한 중급 정도의 성이었습니다. 천천히 걸어도 20분 정도면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성이었습니다. 여기서 당면한 문제 앞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돌이켜 봅시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본주의적 사고를 먼저 내려놔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인내하는 신앙의 발걸음으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방법과 때는 실수가 있지만 하나님의 방법과 때는 실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믿음과 인내의 발걸음으로 그 답을 찾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12~16) 문제 앞에 서 있을 때도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를 생각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각 나팔 소리를 따라 여리고성을 하루에 한 바퀴씩 엿새 동안 돕니다. 드디어 일곱째 날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 다른 명령을 내립니다. 여리고 성을 일곱 바퀴돌 것과 크게 함성을 질러 외칠 것을 명령합니다. 이 두 가지 명령에는 두 가지 분명한 것을 담보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의 성취와 또 하나는 여기에 대한 확신으로 하나님의 때를 바라보게 하는 것입니다. “...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16)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커다란 함성 때문일까요? 두 겹으로 성벽이 둘러쳐져 있는 견고한 여리고 성이 사람의 함성에 무너질 리 없습니다. 여리고 성의 무너짐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약속하신 말씀의 성취였습니다. 여리고 성을 도는 마지막 날 크게 함성을 질러라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해 끝까지 순종하며 여기에 대해 확신하는 자가 되라는 것이며, 여기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는 생각하고, 기다리는 믿음 있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놓인 문제 앞에 교만하게 굴거나, 당황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끝까지 지켜 순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자신 앞에 놓인 문제에 대한 답이 복잡하고, 해결하기가 어렵게 여겨질지라도 이것을 하나님 앞에 신앙으로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럴 때 허무할 정도로 문제가 간단하게 풀려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던져놓기만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순종과 믿음 그리고 인내하는 신앙으로 그 문제를 풀어가야 합니다. 여기에 더하여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를 생각하는 신앙의 걸음이 있어야 합니다.

(25)열 처녀 비유를 돌아보십시오. 혼인 잔치에 초청받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신랑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그 신랑이 올 것을 확신하고 기다리며, 밤을 밝힐 기름을 충분히 준비한 다섯 처녀였습니다. 자신 앞에 놓인 문제 앞에 신앙의 눈으로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그럴 때 두려움은 사라지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해 믿음이 앞세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순종하는 신앙의 걸음이 걸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리고성을 매일 한바퀴씩 칠일동안 돌게하였을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순종과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순종하였을때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인본주의적 방법으로 생각하면 절대 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나에게 놓여진 환경이 어려움과 절망가운데 있을때
나의 인본주의의 모습이 아니라 신앙으로 엎드리는 삶이 되어 하나님안에서 답을 찾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내 삶이 바른 신앙으로 세워져 순종과 믿음과 인내의 발걸음으로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문제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떻게 했나 돌이켜보니 우선 세상에서 답을 찾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다가 안되면 그제야 하나님을 찾고 기도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적이고 인본적인 방법을 먼저 찾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하나님께 뜻을 구하며 신앙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 마음속에 무의식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불신앙적 요소들과 하나님보다 의지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확신과 순종으로 그리스도를 앞세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문제 앞에 놓였을 때, 먼저 하나님의 음성에 주목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인내하는 신앙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광야 하나님께서
약속한 가나안 땅에 도착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돌게 하였습니다.
세가지 명령을 명합니다.

첫번째:성을 돌면서 '외치지 말 것'을 명합니다.
두번째:'음성을 하지 말 것'을 명합니다.
세번째:'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응 해야
할 것은 순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순종과인내
믿음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신앙과믿음 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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