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 수 14장 6~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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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목) | 수 14장 6~12절 |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 |
14: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14: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14: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14: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4: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4: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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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정성을 가리켜서 ‘충성’이라고 말합니다. 충성된 자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사회로부터, 왕으로부터 가장 아낌을 받았습니다. (계 3:14)에 의하면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충성된 증인’이요, ‘참된 증인’이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이었습니다. (잠 13:17)에 의하면 ‘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됩니다. 충성된 종이었던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향해 나갑니다. 여리고 성을 정복하고, 아이성을 무너뜨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승승장구하며 나갑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 여호수아 곁에는 하나님 앞에 충성된 또 다른 한 명의 인물이 있었습니다. ‘45년 전’, 가나안 땅을 정탐할 때 여호수아와 함께 각 지파를 대표했던 열두 정탐꾼 가운데 한 명이었던 갈렙입니다. 여호수아가 아직 점령하지 못한 가나안 땅을 각 지파에게 기업으로 분배할 때였습니다. 그는 다른 지파들이 두려워하며 가기를 꺼렸던 땅을 자원합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에 충성된 자로 쓰임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 충성된 자로 쓰임 받기를 자원했던 갈렙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갈렙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을까요?
(6~9) 하나님께 충성된 자로 쓰임 받은 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업을 당당하게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40여 년 전 열두 정탐꾼의 발걸음은 처음부터 두 마음으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의 발걸음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땅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정탐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그러나 다른 열 명의 정탐꾼은 자신들의 정보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불신의 발걸음이었습니다. 갈렙은 40여 년 전의 일을 회상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그 당시 다른 정탐꾼들과는 달리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습니다!”(6, 7절 참고) 열 명의 정탐꾼이 행한 결과 보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절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듭니다. 그때 (민 14:8)과 (9절)에 의하면 갈렙은 그들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가나안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이기에 우리는 그곳에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가나안 땅의 아낙자손을 두려워하지 말도록 합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은 ‘온 회중이 갈렙을 돌로 쳐 죽이려고 하였다’라고 성경은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충성된 자로 쓰임을 받았던 갈렙은 4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하며 들어가기를 꺼렸던 ‘그 땅’을 이미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차지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9절) 갈렙은 가나안 땅의 기업을 분배하는 여호수아 앞에 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이미 허락하신 기업을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갈렙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 이 땅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답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된 갈렙과 같은 신앙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그 기업을 당당하게 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런 기도를 절대 외면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에게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10~11)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는 최후의 순간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애굽을 출발하여 가데스 바네아에서 유다지파를 대표하여 정탐꾼으로 활동하였을 때 갈렙의 나이는 ‘마흔’이었습니다. 그런 갈렙이 어느듯 ‘85세’의 고령이 되었습니다.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까지 약 40년이라는 세월을 방황해야만 했습니다. 그 가운데 광야에서 보낸 약 38년의 세월은 하나님을 향한 불신으로 이스라엘에게 내려진 징계의 세월이었습니다. 드디어 가나안 땅의 입성이 하나님으로부터 허락됩니다. 여리고성의 전투를 시발점으로 가나안 정복 전쟁이 시작된 지 ‘7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가나안 땅의 대표적인 족속들과 큰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여호수아에 의해 남은 가나안 땅의 점령 예상지가 각 지파별로 분배됩니다. 그리고 그곳을 자신들의 기업으로 삼도록 합니다. 모두 초긴장 상태에 돌입 합니다.
가나안 땅에는 모든 지파가 가장 싸우기를 꺼리는 헤브론 지역의 족속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때 ‘85세’에 이른 백전노장의 갈렙이 무리를 헤집고 나옵니다. “내 나이 85세입니다. 그러나 나는 45년 전이나 지금이나 강건합니다. 지금도 그때처럼 충분히 싸움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10, 11절 참고) 갈렙의 모습은 누가 봐도 역력한 ‘85세’의 노인입니다. 갈렙 정도의 입장과 나이가 되면, 원로로 충분히 대접받을 수 있는 위치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가장 좋은 곳을 기업으로 요구해도 누구 하나 불평 불만할 수 없는 그런 위치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가기를 꺼리는 약속의 땅을 향해 자신이 직접 나갈 것을 제시합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수 15:14)에 의하면 갈렙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그 전쟁을 직접 주관합니다. 그리고 아낙 자손들을 직접 진멸하는 쾌거를 거두게 됩니다. 갈렙처럼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감당하는 자가 되십시오!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라 최후의 순간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신앙으로 쓰임 받기를 갈망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2)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는 인본적인 시각과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 내가 충성되게 쓰임을 받을까? 고민하며 다른 사람들이 가기를 기피하는 곳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자는 그 일을 감당해 나갈 때도 결코 인본적인 방법을 사용하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가기를 기피한다는 것은 세상적인 방법으로는 그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갈렙은 ‘38년’의 광야 생활과 ‘7년의 가나안 정복 전쟁’ 가운데서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입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 충성되게 쓰임받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갈렙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12절)
갈렙은 헤브론에 있는 아낙 자손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전략과 전술, 병력으로는 이길 수 없는 상대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브론을 자신의 기업으로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갈렙이 헤브론을 요청한 것은 언약의 완성을 이루는 것에 자신이 통로가 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는 인본적인 시각과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고전 4:2)에 의하면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12절) 갈렙처럼 하나님을 향한 충성된 자의 시각으로 모든 것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면 방법이 보이고, 길이 생깁니다.
(적용)
갈렙은 한 마디로 하나님 앞에 충성되게 쓰임 받은 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한계를 바라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바라보는 자였습니다. 우리도 갈렙처럼 최후의 순간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신앙으로 세워진 자는 갈렙처럼 반드시 그 뜻을 이루게 됩니다. 세상적인 계산 방법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앞에 충성된 자에게는 길이 열리고, 방법이 보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축복의 통로를 열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로 쓰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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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앞에 쓰임받는 충성스런 일꾼이 될까?
오늘 말씀 묵상이 나의 신앙을 다시 점검해보고
과연 나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충성스런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
되물어 보며 앞으로 나의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며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갈렙처럼 최후의 순간까지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신앙이 되도록
나의 신앙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확실한 신앙이 되어
나에게 맡겨진 주의 일을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인본주의적인 사고와 세속적인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뜻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며
하나님의 길과 방향대로 나아가는 충성스런 일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갈렙은 85세 노년의 나이임에도 자신이 직접 나서서 전쟁을 주관하며 하나님 앞에 충성된 '일꾼'이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돌아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저 좋은 결과만 주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리고 있는 듯한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에 대해 나의 한계를 먼저 생각하곤 했습니다.
이건 내가 할 수 없다, 저건 저래서 안 된다 하며 인본적인 시각과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의 시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행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갈렙처럼 하나님을 향한 충성된 믿음의 신앙으로 쓰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여호수아는 모세의 뒤를 이어 받은 지도자로서
이스라엘 백성,갈렙과 함께 가나안 땅을 갑니다.
갈렙은 85세 최후의 순간까지 하나님에게 충성 하였습니다.
하나님에게 충성하는 자는 최후 순간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갈망 해야 합니다.
갈렙처럼 최후의 순간 까지 하나님께 충성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앙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