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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멈추지 않는 신앙의 걸음 = 수 15장 13~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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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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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19

멈추지 않는 신앙의 걸음

 

15:1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더라

15:14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15:15 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주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15:16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15:17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함으로 갈렙이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15:18 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리매 갈렙이 그에게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니

15:19 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도입)

신앙은 내가 원하는 바를 이뤄가는 소원 성취의 과정이 아닙니다. 신앙은 내가 오늘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는 걸음을 걷는 것을 말합니다. 85세였던 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 헤브론을 신앙으로 정복합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가나안의 정복에 대해 갈렙은 신앙의 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며, 누구보다 열심을 다 합니다. 이런 갈렙의 원동력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에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을 너희들에게 주리라!”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는 멈추지 않는 신앙의 걸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 나갑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의 성취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확신과 함께 세 가지의 멈추지 않는 신앙의 걸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세 가지의 멈추지 않는 신앙의 걸음으로 달려가야 할까요?

(13~15) 자신이 선 줄로 착각하다가 넘어지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신앙의 걸음을 멈추지 않으며 계속해서 은혜의 열매를 맺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만하면 되겠지!”라는 자만은 자신이 받을 복을 멈추게 만들뿐만 아니라 자신을 무너지게 만드는 동기가 됩니다. 기골이 장대한 아낙 자손들을 물리치고 헤브론을 점령한 갈렙의 걸음은 자만하거나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준 헤브론을 차지하면서 자신이 선 줄로 착각하지 않습니다. “쫓아내었고”(14), “올라가서”(15)라는 단어는 한순간에 끝난 동작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연속적이고, 지속적으로 동작이 계속해서 일어났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벧전 5:8)의 말씀에 따르면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라고 하였습니다. 신앙으로 자신이 다 된 줄로 착각하고 있는 자! 자신의 능력으로 이룬 줄 착각하는 자! 이런 자는 100% 마귀가 삼킬 대상자가 됩니다. 자신이 받은 은혜를 한순간 몽땅 잃어버리게 됩니다.

갈렙처럼 하나님 나라 건설을 향한 신앙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그럴 때 갈렙처럼 사방은 자신을 무너지게 만드는 대적의 경계가 아니라 결실을 맺는 수확의 포도나무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주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대적들을 물리칩니다. 그리고 사방이 하나님의 은혜의 결실이 됩니다. 자신이 선 줄로 착각하다가 넘어지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한 신앙의 걸음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멈추지 않는 신앙의 걸음으로 은혜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어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6~17)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동역을 이룰 뿐만 아니라 멈추지 않는 용기 있는 신앙의 걸음으로 강력한 영적 전투를 치루며 은혜의 열매를 맺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을 이끌어가고 있었던 갈렙이 어느덧 85세를 훨쩍 넘깁니다. 갈렙은 자신을 대신할 만한 용사를 찾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을 대신할 만한 용사를 찾았을 때 가문을 통한 대물림의 형태를 구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신앙의 용기로 나아갈 용사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는 공개적으로, 그리고 누구든지 그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공포합니다. 용기 있는 신앙의 결단이었습니다. 이때 갈렙의 요구에 한 사람이 반응합니다. 그는 자신의 조카였던 옷니엘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옷니엘의 용기 있는 신앙의 결단은 가식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용기 있는 옷니엘의 신앙을 높이 들어 사용합니다.

(3:7~9)에 따르면 옷니엘기럇 세벨을 점령하는 데 있어서 한순간만 쓰임 받는 일회용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을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압제로부터 구해내는 첫 번째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에 ‘40년의 평강을 가져다주는 지도자로 쓰임을 받습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동역을 이룰 뿐만 아니라 멈추지 않는 용기 있는 갈렙옷니엘의 걸음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그들이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결실이라는 은혜의 열매를 맺어갑니다. 여호와의 신앙으로 세워진 용사를 찾아 그와 동역하고자 했던 용기 있는 신앙의 결단을 내렸던 갈렙은 여호와의 신앙으로 달려가는 용기 있는 신앙의 사위를 얻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동역을 이룰 뿐만 아니라 멈추지 않는 용기 있는 신앙의 걸음으로 은혜의 결실을 맺어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8~19) 멈추지 않는 결단 있는 신앙의 걸음으로 자신의 소망에 대해 더 큰 결실이라는 은혜의 열매를 맺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옷니엘의 용기 있는 신앙의 결단은 단순하게 갈렙의 사위가 되는 것을 끝나지 않았습니다. ‘옷니엘의 아내가 된 갈렙의 딸인 악사는 출가하면서 자신의 아버지에게 딸을 시집보낼 때 부모가 주는 결혼 지참물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악사가 요구하는 결혼 지참물은 단순한 물질이 아니었습니다.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개 주소서!”(19) 갈렙은 자신의 딸 악사의 요구에 대해 더 큰 것으로 응답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드라!”(19) 메마른 땅에 대해 샘물을 요구하는 딸의 요구에 대해 갈렙은 이것을 매우 설득력 있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갈렙은 자신의 사위가 된 옷니엘이 점령한 기럇 세벨과 자신의 딸에게 결혼 지참물로 준 네겝 땅을 동시에 머리에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 두 지역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풍성함을 누리고, 그 자손들이 번성하는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윗샘아랫샘을 허락합니다.

멈추지 않는 결단 있는 신앙의 걸음으로 옷니엘의 아내가 되었던 악사샘물에 대한 요구에 대해 아버지는 윗샘아랫샘이라는 더 큰 것으로 화답합니다. (2:26)은 말합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멈추지 않는 결단 있는 신앙의 걸음에 대해 (21:7)은 이와 같은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멈추지 않는 결단 있는 신앙의 걸음으로 자신의 소망에 대해 윗샘아랫샘의 더 큰 결실의 열매를 맺어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자신의 것을 채우기 위해 신앙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샤마니즘과 같이 미신을 쫓아가는 행위요, 물질이 우상이 되어 있는 마귀의 뒤를 쫓아가는 행위입니다. 천국의 소망을 가슴에 안고 바른 믿음으로 자신을 세워나가는 갈렙과 같은 성도의 걸음은 세 가지의 은혜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멈추지 않는 신앙의 걸음은 반드시 은혜의 결실에 따른 열매를 맺게 됩니다.

두 번째는 갈렙처럼, 옷니엘처럼 용기 있는 신앙의 걸음은 아름다운 결실 있는 은혜의 열매를 맺어갑니다. 세 번째는 멈추지 않는 결단 있는 신앙의 걸음은 위샘아랫샘이라는 보너스의 결실이라는 은혜의 열매를 맺어갑니다. 이 결실의 열매의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멈추지 않는 신앙의 걸음으로 결론의 열매를 맺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85세의 갈렙은 헤브론이라는 땅을 정복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나이가 상관없이
나에게 맡겨진 일을 얼마나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는 신앙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이 정도 하면 되겠지"하는 생각과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는 자세가 아니라
언제나 변함없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나에게 맡겨지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와
예배를 기쁜 마음으로 사모하며
공동체를 위하여 쓰임받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하여 멈추지 않는 신앙의 걸음을 걸어가는
성도로서 어떠한 환경이 나를 시험할지라도
영적으로 무장하여 은혜의 결실의 열매를 맺어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신앙의 모습에 대해 돌아보았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신앙을 하고 있는지, 혹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 중 하나로 생각하는 샤머니즘과 같은 모습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수단으로서의 신앙, '이만하면 충분하겠지'라는 자만하며 착각하는 자가 되어 마귀에게 삼킴을 당하지 않도록
내가 오늘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지 나의 모습을 늘 돌아보고 점검하는 회개와 겸손의 신앙으로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멈추지 않는 신앙의 걸음, 용기 있는 신앙의 걸음, 멈추지 않는 결단 있는 신앙의 걸음을 걸어가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민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민규 작성일

갈렙의 믿음과 순종,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십니다. 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헤브론을 분깃으로 받은 후에도 만족하지 않고 아낙 자손을 쫓아내며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나이가 많았음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담대하게 믿음의 싸움을 감당했습니다.

또한 갈렙은 기럇 세벨을 점령하는 사람에게 딸 악사를 주겠다고 하였고, 옷니엘은 믿음으로 그 성을 점령하여 악사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악사는 결혼 후에도 아버지에게 담대하게 샘물을 구했고, 갈렙은 윗샘과 아랫샘을 모두 주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필요한 것을 풍성하게 채워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주십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 하였으며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습니다.

85세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 가나안 땅 헤브론을 신앙으로 정복 하였습니다.
아낙 자손들을 쫓아내 가나안 땅 헤브론을
정복 하여 계속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앙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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