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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라 = 신 11장 8~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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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4()

118~12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라

 

11: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11: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1: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1: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도입)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고역의 땅 애굽에서 400여 년간 신음의 고통으로부터 탈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을 합니다. 이런 이스라엘이 걸었던 40년의 광야는 하나님의 은혜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광야의 40년을 통해 이스라엘 역사에서 잊을 수 없는 충격적인 두 사건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한 사건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일어났던 불신과 불순종의 사건이었으며, 또 다른 한 사건은 권력 찬탈에 따른 고라 일당의 반란 사건이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자신들이 그 중심에 서는 판단자가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으킨 두 사건은 그들이 일으켰던 수많은 불신앙 가운데 빙산의 일각일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일으켰던 불신앙과 불순종은 마치 습관과도 같았습니다. 이런 전력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모세는 말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라!” 하나님의 명령은 말씀에 대한 순종을 의미합니다. 무엇 때문에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명하고 있을까요?

 

(8~9)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자신의 삶을 강성케 하며, 자신의 삶의 날을 장구하게 만들어가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지키라!”(8)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하여금 지키라라고 명하신 것은 강압적인 요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베풀어주신 은혜에 대한 최소의 반응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반응의 촉구를 성경에서는 순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것은 한순간이 아니라 그렇게 살아가라라는 명령입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 입성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외칩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8) ... ‘그리하면어떤 역사가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순종할 것을 촉구한 이유는 아브라함처럼 (22:13)의 역사를 보라는 겁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위해 무엇을 예비해 놓았는지 세 가지의 사실을 열거합니다.

첫 번째가 강성할 것입니다. 강성해진다는 것은 전력적으로강해지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6)의 말씀처럼 마음이 강해지는 의미를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강해진다는 것은 두려움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강해진 마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해 놓으신 것을 아브라함처럼 모리아 산을 통해 바라보게 됩니다. 두 번째로 차지하는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약속이 얼마나 신실한지 그것을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 알게 합니다. 세 번째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입니다. ‘장구하다는 것은 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의 삶이 한순간 풍요로움이 아니라 사는 날 동안 그렇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자는 강성할 것이요, ‘차지할 것이며, ‘자신의 날이 장구할 것입니다.

 

(10)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하나님의 은혜가 댐을 이루는 역사를 만들어냅니다

 

가나안 땅을 가리켜 우리는 흔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하고 있고 또한 그런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은 지금이나 과거나 사람들이 살아가기에는 매우 적합하지 못한 땅입니다. 모세는 (본문 11)에서 가나안 땅을 가리켜 단편적으로 이런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 땅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입니다.” 세상적으로 볼 때 그 땅은 버려진 땅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땅을 가리켜 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의 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말처럼 애굽은 겉으로 보기에는 축복의 땅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은 버려진 땅처럼 보입니다.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10)라는 모세의 말은 가나안 땅은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마치 버려진 땅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애굽과 같은 고역의 땅이 아니라 은혜의 땅이요, 축복의 땅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은혜의 댐을 이루어야 합니다. 사람이 자신의 영역을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가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지 않으면 그 수고의 끝은 메마른 댐이 될 뿐입니다. 겉은 화려하지만 물이 없는 댐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마치 물을 흡수하는 저주의 땅과 같을지라도 하나님께서 풍성한 결실을 맺는 땅으로 축복하면 내용은 달라집니다. 신앙과 삶은 하나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하나를 이루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가라 하면 가고, 말씀이 서라 하면 서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의 댐을 이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댐을 이루는 가나안 복지의 복된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1~12)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언제나 그리고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인생을 끝까지 돌아보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가나안 복지의 땅은 애굽 땅과는 환경적인 조건이 전혀 다름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그곳은 산과 골짜기가 있었으며, 지하수가 풍부한 땅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인간적으로 힘쓰고, 애씀이 없이 필요한 것을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적 조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가나안 땅은 애굽 땅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돌보아주시는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가나안 땅의 모습에 대해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나안 땅은 애굽과는 달리 물을 댈 수 있는 나일강과 같은 큰 강이 없습니다. 그곳에는 물을 끌어댈 수 없는 산들과 골짜기들로 땅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땅속의 지하수도, 골짜기의 흐르는 물도, 애굽과는 달리 전적으로 하늘의 비에 의존해야만 했습니다.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11) 가나안 땅은 지형적으로 볼 때 매우 열악한 환경을 가진 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가나안 땅을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세속적이며, 인간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존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환경과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는 곳에는 끊임없이 인간적인 방법이 동원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의존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교만이 싹틀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곳은 어떻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며, 하나님께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 ‘비를 흡수하는 가나안 땅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시면 아무리 세상적으로 보잘것없는 땅이라도 풍요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연초부터 연말까지”(12) 그리고 항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나의 인생 전부를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킨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자신의 환경을 탓하거나 불평하지 맙시다. 부요하지 못함과 부족함은 하나님께서 나를 가나안 땅의 복지로 인도하기 위한 은혜의 산물입니다. 환경을 통해 교만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게 만들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말씀의 신앙으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세상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릅니다.

세상은 풍요를 주는 것처럼 하면서 우리를 더욱 고통과 속박의 올무로 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예수님께서 베세다 광야를 통해 행하셨던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사람의 계산 방법을 초월합니다. 사람은 객관적인 방법과 합리적인 방법으로 평가하고 판단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종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면 강성해지고 차지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장구하며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여호와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으리라는 본문의 말씀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고 하지만
여전히 불신앙과 불순종이 그들의 삶이 되어버려
고난의 길을 걸어가는 이스라엘
그럼에도 깨닫지 못하고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으로 나아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택한 모든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며
나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모습을 답습하는
어리석은 길을 가는 나라와 민족과 교회들의 모습이기도 하며
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강성하여지고 장구하게 만들어 가는 삶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댐을 만드는 삶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때 나의 삶은 평강이 넘치는 복된 삶이 될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은 나의 인생의 여정을 책임져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역사를 일으키신다는 사실을 믿으며
오늘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성도로서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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