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종말의 종교개혁 = 왕하 23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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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월) | 왕하 23장 1~3절 | 종말의 종교개혁 |
23:1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23:2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23:3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
(도입)
이스라엘의 역사에 있어서 종교개혁의 왕으로 널리 알리진 대표적인 인물이 있습니다. 요시야입니다. 그는 8살에 왕위에 오릅니다. 그리고 31년간 나라를 다스립니다. 우상숭배자였던 아버지 아몬 왕이 신복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릅니다. 그는 꼭두각시와 같이 다른 사람에 의해 조종당하는 무늬만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던 요시야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그 답이었습니다. 그의 나이 16살! 성경은 증거합니다. 철이 없을 수도 있는 그 나이에 요시야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똘똘 뭉쳤던 조상 다윗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의 나이 이십이 되었을 때입니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그는 나라에 만연해 있던 우상을 제거하는 종교개혁을 일으킵니다.
세상의 종말은 반드시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말에 대한 사실을 우리에게 이미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거짓된 세상은 이 사실을 묻어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요시야처럼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환난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요시야가 일으켰던 종교개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시대를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이 시대 앞에 어떤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할까요?
(1) 환난의 때를 신앙으로 이겨내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회가 먼저 방주로 만들어져야 하며, 교회는 말씀의 방주가 되어 영혼들을 말씀의 꼴로 불러 모으는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나라 안에 만연해 있는 우상숭배를 요시야는 단순한 종교적인 문제로 보지 않았습니다. 심각한 국가적 위기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는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과 이스라엘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대하 34:3)에 의하면 열여섯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찾고 따릅니다.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신앙은 몇 가지로 축약이 됩니다. 다윗의 신앙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이었으며, 하나님의 공의를 떠나지 않는 신앙이었습니다. 다윗의 사고와 통치 그리고 행정 속에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분명한 의식적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다윗의 신앙을 총집결한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이동한 사건입니다.(삼하 6장)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전’인 ‘성전’을 짓고자 하는 마음입니다.(삼하 7장)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신앙을 본으로 삼았던 요시야는 나라의 우상숭배를 심각한 나라의 위기로 여깁니다. 하나님의 공의에 따른 진노의 값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요시야의 선택은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바로 잡는 개혁을 일으킵니다. 이를 위해 그는 백성들을 대표하는 각 지파의 지도자들을 자기에게로 불러 모읍니다. 요시야의 본격적 개혁은 “힐기야가 다른 왕들이 내팽개쳤던 율법책을 발견하면서”입니다. 요시야를 통해 우리를 돌아봅니다. 교회는 방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혼들을 말씀으로 불러 모으는 종말의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말씀이 살아있지 못한 교회는 이미 물속에 침몰한 배입니다. 영혼을 불러 모아도 그 영혼들을 살릴 수 없습니다. 환난의 때를 신앙으로 이겨내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회가 먼저 방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말씀의 방주가 되어 영혼들에게 말씀이라는 꼴의 양식을 공급하며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종말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 언약의 말씀을 세상의 영혼들에게 들려주면서 이로 인해 그들의 인격이 깨어나도록 말씀의 능력과 권세를 앞세운 종말의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대제사장 힐기야에 의해 발견된 율법책은 요시야로 하여금 불법과 타락과 우상숭배 속에 만연해 있던 나라를 개혁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요시야는 각 지파의 장로들을 자기에게로 불러 모읍니다. 그리고 그가 올랐던 곳은 권위와 권세를 상징하는 왕의 보좌가 아니었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이었습니다. 요시야의 입이 열립니다.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2절) ‘율법책’을 ‘언약의 책’이라 말하는 것은 지금까지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던 것을 회개하고 새롭게 하나님 앞에 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약 갱신을 위한 자리에 모인 모든 백성이 다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말씀을 낭독합니다. 백성들에게 공개적으로 들려주면서 그 영혼들을 일깨웁니다. 신앙의 인격이 깨어나도록 합니다.
요시야의 종교개혁과 에스라의 종교개혁에는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스 7:10)과 (스 10:11~12)에 보면 에스라는 율법을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그 말씀을 바르게 행하는 걸음을 걷도록 백성들을 일깨우며 종교개혁을 일으킵니다. 요시야는 종교개혁을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또는 법적인 제도의 강화를 통해 이끌어간 것이 아닙니다. 영혼들을 언약의 말씀을 들려주면서 그 영혼들을 일깨우는 종교개혁을 일으킵니다. 제도의 개편과 프로그램으로는 영혼들을 일깨우지 못합니다. 인격을 깨우는 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바른 말씀이 선포되어야 합니다. 언약의 말씀을 세상의 영혼들에게 들려줘야 합니다. 그들의 인격이 깨어나도록 말씀의 능력과 권세를 앞세운 제2의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3) 영혼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히며 그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걸음이 되도록 신앙의 각도에서 이들을 이끌어가는 종말의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백성들에게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들려줬던 요시야는 그 말씀을 들려주는 것으로 끝을 맺지 않습니다. 그 말씀에 걸맞은 개혁 조치를 단행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도록 합니다. (신 26:16)은 말합니다.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요시야는 신명기의 모세처럼 백성들 앞에 섭니다.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해야 나라가 강성해지고, 백성들이 강건하며, 복된 삶을 살아가는지 마지막으로 가르침을 줬던 모세처럼 백성들에게 명합니다.
개혁은 제도와 말로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이 있어야 개혁이 됩니다. 말만 무성한 개혁은 개혁이라는 제목으로 종이 위에 호랑이 그림을 그린 것과 같습니다. 종말에 일어나는 현상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미혹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합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 24:4~24절) 종말의 종교개혁은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히는 개혁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혹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의해 먹힘을 당합니다.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행하는 걸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아는 것으로 머리에만 남아 있는 것은 오히려 넘어지는 조건이 됩니다. 행함이 따르도록 신앙의 각도에서 영혼들을 이끌어가는 종말의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환난의 때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일어나고 있는 환난은 성격이 다릅니다. ‘종말의 날’을 앞두고 일어나는, ‘종말의 때’의 극점에 일어나는 환난입니다. 예비 된 말씀의 방주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먹힘을 당합니다. 방주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적인 방식의 방주로는 침몰당합니다. 제2의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환난의 때를 신앙으로 이겨내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회가 먼저 방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종말의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교회는 말씀의 방주가 되어 영혼들을 말씀의 꼴의 양식으로 불러 모으는 두 번째 종말의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언약의 말씀을 세상의 영혼들에게 들려주면서 그들의 인격이 깨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히며 신앙의 각도에서 이들을 이끌어가는 종말의 종교개혁을 일으켜야 합니다. 종말을 향한 제2의 종교개혁을 곧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의 한 걸음이 세상을 일으킵니다. 주님과 함께 세상을 향해 제2의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 다음글(7월 24일) 기억에 남는 자 = 왕하 20장 1~7절 26.07.24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종말은 반드시 온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저 편안한 신앙생활이 아니라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로서
세상을 향하여 종말의 때에 쓰임받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행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이 신앙의 본이 되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기를 원합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주의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작은 발걸음이 지역을 향하여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악하고 악한 이 시대에 마지막 종말의 구원의 수를 불러모으는 교회의 방주를 만들기를 원합니다
어제 '새 가족 초청 잔치'에 구원의 백성들이 초대되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등록을 하는 주일이었습니다
은혜의 자리에 은혜의 시간안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시간들이 은혜 은혜였습니다
종말에 성도와 교회가 세상을 향하여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사명에 충성을 다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한주를 시작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다윗의 신앙을 따르려 한 요시야. 바른 말씀을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실천하기 위하여 종교 개혁을 단행한 요시야.
그가 왕이라는 위치에 있어서 그런 선택을 했다고 하기엔 그렇지 못하고 불신앙의 길에 접어든 왕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바른 신앙으로 세워져 그 신앙을 지켜 나가고자 했던 요시야.
그에 비해 저는 항상 말씀을 알고자 하는 것에서 멈춰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알기만 할뿐, 잘 실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신앙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종말의 이 시대에 말씀을 전하고 흘려보내는 종말의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이스라엘 역사중 종교개혁의 왕으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인물 요시야 입니다.
요시야는 8살에 왕위를 오릅니다.31년간 나라를 다스립니다.우상숭배자인 아버지 아몬왕이
신복들에게 죽고 요시야는 어린 나이로 왕으로
오릅니다.요시야는 꼭두각시로 조종 당할수도
있었지만 요시야는 흔들지않고 하나님의 신앙
으로 그 답을 찾았으며 16살에 하나님의
신앙으로 똘똘 뭉쳐던 조상 다윗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지켜 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은혜,구원.믿음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