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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복을 누리는 자 = 신 12장 20~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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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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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220~28

복을 누리는 자

 

12: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히신 후에 네 마음에 고기를 먹고자 하여 이르기를 내가 고기를 먹으리라 하면 네가 언제나 마음에 원하는 만큼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니

12:21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멀거든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너는 여호와께서 주신 소와 양을 잡아 네 각 성에서 네가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먹되

12:22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

12:23 다만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지 못하리니

12:24 너는 그것을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으라

12:25 너는 피를 먹지 말라 네가 이같이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라

12:26 오직 네 성물과 서원물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라

12:27 네가 번제를 드릴 때에는 그 고기와 피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드릴 것이요 네 제물의 피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위에 붓고 그 고기는 먹을지니라

12:28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구히 복이 있으리라

 

 

(도입)

하나님께서는 피조 세계를 향해 축복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할지어다!” 하나님 안에서 세상은 제칠일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칠일이란 모든 것은 완전하신 하나님에 의해 생성되고, 운행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의해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칠일입니다. 인류를 비롯한 천지와 만물은 제칠일재창조를 통해 생육하고, 번성합니다. 하나님의 제칠일의 재창조에 따른 선언적 축복에 따라 세상의 피조물은 생육과 번성하게 됩니다. 이때 죄악 가운데 놓인 세상은 하나님의 완전 심판에 이르기까지 두 가지로 생육, 번성하게 됩니다. 하나는 축복의 열매로 생육, 번성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저주의 열매로 생육, 번성하게 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이르렀을 때 어떻게 해야 축복의 열매로 생육, 번성하게 되는지 증거합니다. 그리고 가나안에서 살아갈 때 거주하는 공간을 넓히는 주체는 이스라엘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또한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니 만물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복을 누리는 방법입니다. 저주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어지는 생육과 번성은 고통의 세월이 기다려질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생육, 번성으로 충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재창조가운데 극상품의 열매를 맺어가는 복을 누리는 생육, 번성’, ‘충만의 결실을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2)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쫓아 신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령한 대로 신앙의 탑을 쌓는 자가 생육, 번성 그리고 충만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주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주지시킵니다. 세상의 어떤 것들도 하나님께서 허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하나님의 주권과 주관하심입니다. 자신들이 얻는 것은 결국은 하나님의 의지와 은혜 가운데 이뤄진다는 것을 명심시킵니다. 미래는 자신들을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결실의 열매가 달리 나타납니다. 모세는 신앙과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정함과 부정함을 구별하신 대로라는 공식을 제시합니다. 소와 양을 잡아 먹을 때도 이 공식이 예외가 되지 않도록 명합니다. 짐승을 먹을 때도 산당과 같은 지방 성소를 세워 이 일들을 집행하지 못하도록 금합니다. ‘각 성에서 이방의 우상 숭배 예식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경고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쫓아 신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령한 대로 신앙의 탑을 쌓아야 합니다. (왕상 12:29~33)에 의하면 여로보암 1세는 북이스라엘을 자신의 권력 아래 두기 위해 벧엘에 이방의 풍습을 따라 제단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여로보암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쫓아 신앙하는 것은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않고 저주의 열매가 생육하고 번성하길 원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신앙의 탑을 쌓는 자는 축복의 열매로 생육, 번성, 충만의 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23~25)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등 정직한 신앙관으로 세워진 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을 누리게 됩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짐승을 피와 함께 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피를 먹음으로써 신과 연합하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이런 이방의 풍습을 따르거나 우상 숭배의 문화에 동화되지 않도록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다시 각인시킵니다.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지 못하리니”(23) 짐승을 음식으로 먹을 때 피를 물같이 땅에 쏟는 행위는 그 짐승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생명을 돌려드리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짐승을 먹을거리로 허락합니다. 이때 (9:4)(5)에서 고기는 허락하지만 그 생명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을 명합니다. 생명의 피를 먹는 자는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시며, 주관자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생명체를 통해 예배를 받습니다. 그러니 짐승을 피째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죄를 범하는 모습이 됩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바르게 신앙하는 정직한 신앙관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신앙관에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주관자라는 것을 아는 신앙은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의 통치와 공의를 바르게 세워나가는 신앙입니다. 이런 신앙관으로 세워진 자에 대해 하나님이 어찌 복으로 반응하지 않겠습니까!

 

(26~28) 하나님 목전에서 선과 의를 행하는 참된 신앙의 걸음은 그와 그 후손이 영구히 복을 누리게 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 세 가지를 주목하도록 합니다. 첫 번째는 오직 네 성물과 서원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도록 합니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져갈 것을 명합니다. 우상 숭배와 관련한 어떤 형태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세 번째는 제물의 피는 제단 위에 붓고 화목제물의 고기는 먹도록명합니다. 종합하여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지키도록 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옳지 않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퇴색시키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것을 여호와의 목전에서 선과 의를 행한 것으로하나님은 받아들인다고 말씀합니다.

(73:28)은 말합니다. “여호와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것이 여호와의 목전에서 선과 의를 향하는 모습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반응은 어떨까요? 그와 그 후손에게 영구히 복 주심으로 나타납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화복을 주관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신앙의 걸음으로 자신을 세워나가는 복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을 듣고 삼가 그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의 걸음은 그와 그 후손에 이르기까지 복이 됩니다. (20:6)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을 바르게 세웁시다. 영육간에 축복의 열매를 맺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 이방 종교들이 행하는 방식을 쫓는 것은 나는 저주받고 싶어요!”라고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신앙의 탑을 쌓는 자가 축복의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화복의 주관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않고는 어떤 복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길입니다. (1:1)(2)은 우리에게 그 길을 조명해 줍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하나님 목전에서 선과 의를 행하는 참된 신앙의 걸음을 걸으며 그와 그 후손이 영구히 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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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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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생육, 번성, 충만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자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언약백성에게 평안과 형통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법도와 규례와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키고 행하는 신앙이 되어
하나님께 복을 받아 누리는 축복의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그 말씀을 날마다 믿으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에 감사하며
그 말씀이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도가 되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날이 되기를 원하며
오늘도 하나님 말씀안에서 참된 신앙의 걸음을 걸어가는 날이 되어
영원히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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