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무엇으로 세워져야 하는가? = 신 8장 11~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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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화) | 신 8장 11~20절 | 무엇으로 세워져야 하는가? |
8: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8: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8: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8: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8: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8: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8: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8:20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
(도입)
이스라엘이 차지할 땅을 목전에 두고 자신의 생명이 죽음 직전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모세, 그는 이스라엘의 신세대들을 바라보며 마치 부모가 자녀의 장래를 걱정하는 심정으로 말문을 엽니다. 애굽으로부터 벗어난지 ‘40년’, 지긋지긋한 광야의 40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었을까요? 평균적으로 매일 같이 약 44명 이상이 광야에서 죽어갈 때, 그 사람들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남겼을까요?
모세는 ‘38년’이라는 광야학교를 통해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새벽의 이슬처럼 사라진 603,548명의 입을 대변합니다. “내가 오늘 하는 말을 너희들은 단단히 듣고 명심해야 한다.” 모세는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갈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의 신앙의 자세에 대해 중요한 사실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의 신앙은 무엇으로 그리고 어떻게 신앙이 세워져야 할까요?
(11~14) 성도는 축복의 결과에 연연하는 신앙이 아니라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말씀의 신앙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경우에도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에 대해 말합니다. 첫 번째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불신앙 가운데 평가하면 하나의 올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신앙의 관점으로 조명해 보면 우리를 지켜주는 축복의 울타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떤 자가 하나님의 축복의 주인공이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십시오! 모든 것을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모든 것을 기름지게 합니다. 두 번째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여호와가 유일한 하나님이심을 알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4가지를 약속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살고’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번성하고’입니다. ‘자손’에 관한 축복입니다. 세 번째는 ‘들어가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비전’을 보여주십니다. 네 번째는 ‘차지하리라’입니다. ‘땅’에 대한 축복입니다. 비전이 이루어지는 축복입니다. 신앙관이 물질의 결론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는 결론적으로 복된 자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신앙은 자신에게 주어진 물질관에 결국은 포로가 됩니다.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14절)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이 거두어집니다. 축복의 결과에 연연하는 신앙이 아니라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말씀의 신앙으로 세워지는 자가 참 복을 누리게 됩니다.
(15~18) 성도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면서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이런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거친 광야의 여정 가운데에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우리가 지나왔던 광야는 ‘불뱀’과 ‘전갈’ 등과 같이 무서운 독을 가진 것들이 늘 우리의 생명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땅은 우리에게 먹을 물을 공급할 수 없는 간조한 땅이었습니다. 이때 누가 우리에게 물을 공급해 주었습니까? 뿐만 아닙니다. 우리가 조상들로부터 들어본 사실도 없는 ‘만나’라는 것을 40년의 긴 광야 길을 통해 단 하루도 끊이지 않고 내려주신 분이 누구입니까?” 답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불뱀’과 ‘전갈’ 그리고 ‘물’과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어왔던 광야의 여정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머리속에 남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자신들의 고생문에 대한 기억만이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심지어 자신들이 얻은 재물을 자신들의 능력으로 말미암았다고 착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한 교만이 극치에 이릅니다. 나에게 주어진 복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지 나의 능력으로 되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알지 못하고 교만에 이를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주었던 복을 거둬버립니다. 자신을 향한 복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신앙의 모습은 우리를 더욱 복 있게 만들어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9~20)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신앙의 모습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두 가지를 증거합니다. 한 가지는 ‘자신이 번영하였을 때 그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복임을 알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신앙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향한 신앙으로 세워지라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다른 신을 따를 경우 반드시 멸망할 것을 예언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19절) 하나님께서는 늘 현재의 신앙으로 우리를 향하여 신앙을 노크합니다. 영적인 귀는 신비한 능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귀’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묵상하는 자에게 열리는 귀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떠나 신비적인 성향들을 쫓아가게 되니 영적인 귀가 닫혀 이단과 우상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귀가 닫혀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생각으로 신비하게 끼워 맞추려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을 지켜 순종하십시오. 영적 능력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을 자기만 이해할 수 있다는 식의 신비한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을 지켜, 준행하며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정확한 음성을 듣게 됩니다. 이런 영적 능력을 가진 자는 언제 어느 순간에도 오직 하나님 여호와 한 분만을 향한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게 됩니다.
(적용)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약속된 말씀의 성취를 위해 이 땅에 오신 말씀의 본체입니다. 신앙은 말씀의 신앙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 66권을 주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축복의 결과만 바라보고 이것을 마치 신앙인 것처럼 가르치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 책임을 그에게 직접 묻으십니다. 우리의 신앙을 무엇으로 세워야 할까요?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을 세워나가는 영적인 귀와 영적인 능력을 가진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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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이스라엘 벡성들의 광야 40년에 대한 값도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의 결과이었기에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신앙의 기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듣고 지키고 준행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고 여호와를 잊지 않는
신앙의 자세를 가지고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대로 사는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 말씀에 행함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 말씀을 세상에 널리 전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이 없으면 세상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죄인이기에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그 말씀에 나를 바로 세워나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