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성도의 자세 = 수 2장 15~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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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수) | 수 2장 15~21절 | 성도의 자세 |
2:15 라합이 그들을 창문에서 줄로 달아 내리니 그의 집이 성벽 위에 있으므로 그가 성벽 위에 거주하였음이라 2:16 라합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렵건대 뒤쫓는 사람들이 너희와 마주칠까 하노니 너희는 산으로 가서 거기서 사흘 동안 숨어 있다가 뒤쫓는 자들이 돌아간 후에 너희의 길을 갈지니라 2:17 그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이 맹세에 대하여 우리가 허물이 없게 하리니 2:18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린 창문에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2:19 누구든지 네 집 문을 나가서 거리로 가면 그의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우리는 허물이 없으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손을 대면 그의 피는 우리의 머리로 돌아오려니와 2:20 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면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맹세에 대하여 우리에게 허물이 없으리라 하니 2:21 라합이 이르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 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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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4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너희에게 주리라!”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불신했다면, 지금의 이스라엘은 달랐습니다. 40년 전, 하나님을 불신했던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들어서 알고 있던 두려움의 땅, 그 가나안을 확인하기 위해 ‘12명’이 파송되었다면, 지금의 이스라엘은 ‘2명의 정탐꾼’의 파견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땅을 확인하는 발걸음이었습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의 교두보 역할을 할 여리고성을 눈앞에 둡니다. 그리고 그곳을 정탐하기 위해 ‘2명’을 파견합니다.
‘2명의 정탐꾼’은 철통같은 여리고성의 방어망을 뚫고 모든 임무를 완수합니다. 이때, 그들의 입에서 충격적인 한 사실이 보고됩니다. “우리가 정탐 수행을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을 가진 이방 여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시 여리고성에는 자신들의 종말을 하나님의 은혜로 깨달아 아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기생 라합입니다. ‘2명의 정탐꾼’ 앞에 선 이 여인이 자신 앞에 닥칠 종말을 어떤 믿음으로 준비했는지 돌아보면서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를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15~1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명을 바라보면서 주변과 환경에 굴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힘 있게 달려가는 성도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가나안 땅의 교두보 역할을 할 여리고성의 정복은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여호수아는 ‘여호와 신앙’으로 세워진 두 명의 정탐꾼을 선정합니다. 이 정탐꾼들의 역할은 이스라엘 진영의 전체 운명을 좌우할 수 있었기에 선정에서부터 파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철저히 비밀에 의해 진행됩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로부터 약 18Km 떨어진 ‘싯딤’에 이스라엘의 진영을 머물게 합니다. 그곳은 많은 사람들이 야영하기에 지형적으로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진 장소였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수아는 아군에게 조차 알리지 않고 ‘2명’을 정탐꾼으로 세웁니다. 그리고 은밀히 그들을 파견합니다. 그러나 여리고성의 방어망은 철통같았습니다. 그들이 여리고성에 잠입을 하는 순간 즉시, 그들의 모습이 여리고성의 왕에게 보고됩니다. 심지어 그들이 이미 기생 라합의 집에 머물고 있다는 정보까지 상세히 보고됩니다.
여리고성의 매춘부 라합은 자신의 집에 머물고 있던 ‘2명’의 히브리인을 밀고하지 않고 오히려 숨겨줍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내가 당신들을 구하여 주었으니 당신들은 당신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맹세하시오! 당신들이 이 성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정복할 때,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 그리고 그에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주시오!” 이 여인은 무엇을 믿고 겁도 없이 그들을 감추어주고, 그것도 모자라 탈출까지 도와주었을까요? 첫 번째로 라합은 여호와 하나님의 ‘전능성’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 라합은 여호와 하나님은 약속에 있어서 신실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그는 믿고 있었습니다. 라합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명을 바라보며, 주변과 환경에 굴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힘 있게 달려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7~19) 세상과 구별되는 분명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신앙으로 자신을 단단히 동여매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라합은 정탐꾼들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산속에서 ‘사흘간’ 숨어 있다가 추격을 포기한 틈을 타서 돌아갈 것을 조언합니다. 그때에 두 정탐꾼은 라합에게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린 창문에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18절) 그들은 이스라엘 전체를 대표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면서 두 가지 메시지를 남깁니다. 첫 번째는 창문에 붉은 줄을 매달도록 합니다. ‘붉다’는 것은 ‘피’를 상징하는 것으로 생명을 말하며, 신약에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한 예수 그리스도의 ‘값의 무름’으로 그 뜻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붉은 색’은 눈에 확실하게 드러나도록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줄’은 ‘자비’를 의미합니다. 두 정탐꾼이 라합에게 말한 ‘붉은 색의 줄’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여리고성의 전투에서의 ‘소망’을 말합니다. 두 번째는 모두가 그 붉은 줄이 매달려 있는 집 안에 모여 있도록 합니다. 라합의 집 창문에 매단 ‘붉은 줄’이 ‘구원의 징표’였기에 라합의 가족들은 구원의 징표가 있는 그 집 안에 모여야만 생명을 보존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줄로 자신을 단단히 묶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묶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붉은 줄’을 벗어나는 자는 여리고성이 무너짐을 당할 때 함께 쓰러짐을 당했던 것처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살아서 움직이는 ‘십자가의 붉은 줄’로 자신을 완전히 동여매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20~2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의 밧줄로 세상을 동여매는 일에 충성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신앙과 삶은 별개가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붉은 줄로 자신을 동여맨다는 것은 죄악으로 물든 세상적인 자신의 유익함을 버린다는 겁니다. 불의와 부정과 음란과 타락 그리고 불의한 제물을 멀리하고 자아를 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자신을 세운 라합은 다시는 세상 길로 가지 않습니다. 라합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언약을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언약을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그에 속한 사람들에게도 은혜가 임하도록 ‘붉은 줄’로 그들을 묶는 일에 헌신합니다. “너희 말대로 할 것이라!”(21절) 라합은 ‘붉은 줄’이 묶여 있는 자신의 집으로 부모와 형제들 그리고 그에 속한 사람들을 함께 인도합니다. 그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전합니다. 속된 말로 복음을 전한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먼저 은혜를 받은 우리는 라합과 같은 위치에 놓여 있는 사람들입니다. 라합처럼 우상숭배에 빠진 가족과 이웃 그리고 종말의 심판과 구원을 알지 못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동여매는 일에 충성되이 쓰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자만이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는 길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외에는 그 어떤 길도 열어놓은 사실이 없습니다. (계 19:1)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의 밧줄로 세상을 동여매는 일에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진 이방 여인이요, 세상적인 눈으로 볼 때 가치 없는 여인이었던 라합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라합은 더 이상 기생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라합은 (마 1:5)에 의하면 당시 여리고성의 두 정탐꾼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살몬’과 결혼합니다. 그리고 라합은 다윗의 계보를 이어가고, 메시아의 계보를 형성할 ‘룻’의 남편이 될 ‘보아스’를 낳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자는 자신의 삶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려야 합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를 말하는 구원의 밧줄로 세상을 동여매는 일에 라합처럼 쓰임 받는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동여매는 일에 라합처럼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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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의 전능성을 믿고
하나님은 약속에 있어 신실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믿는
기생 라합 이방여인은 두 정탐꾼을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에 빠진 가족을 구원하여줄 것을 요청합니다
아무 보잘 것 없은 이방 여인 기생 라합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바라보며
기생 라합처럼 이 땅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말하는 구원의 밧줄로
새상을 동여매는 일에 쓰임받는 충성스런 일꾼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믿어 의심치 않고
악한 것들을 대적하는 믿음과
세상의 화려한 것들을 멀리하고
세상과 분명하게 구별되는 신앙의 자세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안에 머무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방 여인이었던 라합은 하나님의 전능성을 믿어 의심치 않았으며 하나님은 약속에 있어서 신실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라합을 축복하셨습니다.
만약 라합이 믿음보다 주변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칭하고 있는 나의 신앙의 모습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떠할지 돌아봅니다.
세상과 환경이 주는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을 믿어 의심치 않는 믿음과 십자가 신앙으로 담대히 나아가며 종말의 때에 쓰임 받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신앙과 삶이 하나 되어,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동여매는 일에 라합처럼 쓰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과거40년전 이스라엘 백성들은"가나안 땅 너희에게 주리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 하였지만 지금의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들어서 알고 있던 두려움의 땅 그 가나안을
확인하기 위해 12명이 파송 하였지만 지금의
이스라엘은 2명의 정탐꾼의 파견을 하여
하나님 께서 주신 이미 주신 땅을 확인합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 된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의 교두보 역할을 할
여리고성을 눈앞에 둡니다. 그리고 그곳을 정탐
하기 위해 2명을 파견합니다.
교두보 역할을 할 여리고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을 누구보다 잘 있는 여호수아는
'여호와 신앙'으로 세워진 두명의 정탐꾼을
선정합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말씀과신앙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