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신앙의 지존자 = 수 3장 14~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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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목) | 수 3장 14~17절 | 신앙의 지존자 |
3: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3: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3: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3: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
(도입)
지존자라는 말은 임금을 높여 이르는 말로서 다른 사람보다 한 수 위에 있는 사람을 가리켜 하는 말입니다. (시 83:18)은 지존자에 대해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라고 말하고 있으며, (시 47:2)은 지존자이신 하나님은 온 땅의 ‘큰 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지존자가 되기 위하여 많은 노력들을 합니다. 권력과 세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많은 투쟁을 불사합니다. 그러나 죄의 속성이 곁들여 있는 인간 세상에서의 지존자는 또 다른 힘의 세력에 의해 무너짐을 당합니다. 이것이 죄악 된 세상 속에서의 지존자의 모습입니다.
B.C 1406년 쯤 되었을 때입니다. 여호와의 신앙을 바탕으로 지존자의 위치에 세워진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40년의 기나긴 유랑을 마치고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 강가에 이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요단강을 필히 건너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사해와 가까이 접한 요단강의 하단부에 위치한 곳에 섭니다. 그 시기는 3.4월경으로 요단강의 수위가 일 년 중 최고로 높을 때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외칩니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너희들은 알 것이다!” 지존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합니다. 지존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우리는 세상 가운데 어떤 모습의 지존자가 되어야 할까요?
(14) 세상을 향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앞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나아가는 신앙의 지존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움직임에 대해 가나안 지역에 있는 족속들이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때는 3.4월경이었습니다. 가나안 족속들은 범람한 요단강이 자신들의 방어가 된다는 사실에 경계의 끈을 늦춥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요단강을 건널 수 없는 불가능한 때였습니다. 이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상상을 초월한 명령을 내립니다. “요단을 건너가라!” 하나님께서는 요단을 건너라는 명령과 함께 이스라엘 진영을 향하여 두 가지를 명합니다. 첫 번째는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는 각 지파마다 대표를 한 명씩 뽑도록 명합니다. 그리하여 제사장들을 돕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제사장들을 향한 명령입니다. 제사장들은 백성들 보다 앞서서 소용돌이치는 요단강을 향하여 나아가도록 명합니다.
두 가지 명령 모두 너무나도 난감한 명령이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것만 같은 요단강을 향하여 나아가라는 명령은 누가 봐도 죽음을 전제로 하고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은 단호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에는 한 가지의 전제조건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언약궤를 메고’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 앞에는 요단강과 같은 험난한 장벽이 놓여있습니다. 이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뚫고 나갈 수 있다고 자만하게 되면 세상의 험난한 물결과 같은 요단강의 장벽 속에 묻혀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그 장벽을 뚫고 나가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앞세우는 신앙의 지존자가 되어야 세상의 풍랑 가운데 무너짐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자신의 삶에 앞세워 나가는 신앙의 지존이 되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5~16)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걸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는 신앙의 지존이 되어야 합니다
물이 범람한 3.4월경의 요단강은 수심이 약 3~4m에 이르며 강의 폭은 약 30m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물의 속도는 너무 빨라 배로는 그 강을 건널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요단강을 건널 방법이 없는 때였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두 돌판이 들어있는 ‘언약궤’를 제사장들로 하여금 메고 요단강으로 가도록 명령합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명령입니다. 그러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요단강에 ‘첨벙’하고 발을 담구는 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나가니 건널 수 없는 죽음의 강물이 멈춰버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역사적인 가나안 정복의 첫 서막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여호와의 발 아래 완전히 정복될 것을 알리는 서막이었습니다. (수 5:1과 2절)에 의하면 당시 가나안 땅의 사람들은 이 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소문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나안 전체에 퍼지게 됩니다. 성경은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전합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믿음을 동반한 순종의 발걸음은 범람하는 요단강과 같은 거친 세상을 마치 마른 땅처럼 건너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자신에게 두려움으로 자리 잡고 있던 여리고성과 같은 두려움이 더 이상 두려움으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의 걸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향한 새 역사를 써내려 가는 신앙의 지존이 되어야 합니다.
(17)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가운데 굳건하게 세워 나가는 데 있어서 헌신 된 신앙의 자세를 가진 신앙의 지존이 되어야 합니다
백성들을 앞서 나갔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을 다 건널 때까지 강 중심에 서 있습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순종합니다. 그리고 인내하며, 맡은 바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합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기까지는 반나절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어야만 했습니다. 언제 요단강이 다시 흘러 자신들을 덮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그런 불안함과 두려움, 심지어 육신적으로 가해오는 현실적인 고통 앞에서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인내합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17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마른 땅과 같이 모두 안전하게 건너기까지 여호수아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고통을 감내하고 인내한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가는 우리의 발걸음 앞에는 세상의 거친 광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강에 들어오기만 하면 삼켜버릴 것 같은 요단강이 우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여호수아처럼, 요단강의 중심에 서 있었던 제사장들처럼 헌신하는 신앙의 지존이 됩시다. 불의와 부정, 타락과 음란, 권력의 암투가 사라지지 않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세워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참맛을 보도록 헌신 된 신앙의 지존이 됩시다.
(적용)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신앙의 지존이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필수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확신의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종과 믿음의 발걸음은 요단강의 마름의 역사와 같은 기적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세 번째는 맡은 바 사명을 끝까지 충성되게, 헌신 된 자세로 감당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자신의 형편과 능력과 절대로 비교하지 마십시오. 비교하는 그 순간 사탄은 할 수 없다는 불가능을 제시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능력과 은혜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겉과 속을 모두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두려움 없이 나갑시다. 소망과 희망을 안고 나갑시다. 하나님께서 요단강의 강물을 완전히 거둬버린 것처럼 하나님 나라를 향한 모든 장애를 거둬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지존이 되어 세상을 다스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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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만왕의 왕이시며
지존자 되시는 나의 하나님
우리의 겉과 속을 모두 알고 계시는 하나님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아침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나아가는 신앙의 지존이 되기 위하여
나는 어떠한 자세로 나아가야 되는가?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삶에 있어서 소용돌이 치는 요단강과 같은 환경이 닥칠지라도
하나님을 굳게 믿고 나아가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람하는 요단강 앞에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요단강에 발걸음을 내 딛었을 때 요단강의 마름의 역사가 일어난것 처럼
언제나 어떠한 환경이 나에게 닥친다 할지라도
흔들리지 않는 나의 신앙의 지존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다는 확실한 신앙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나에게 맡겨지는 사명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헌신 된 자세로 감당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흔들림 없는 믿음의 신앙으로 나아갈 때
어떠한 장애물도 거두워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지존이 되어 세상을 다스리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나의 판단과 경험에 의해 가능과 불가능을 따져보며, 불가능해보이는 현실 앞에 쉽게 무릎을 꿇곤 합니다.
아무리 불가능해보이는 문제의 장벽 앞에 놓여져있더라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말씀을 믿고 자신의 고통을 감내하고 인내한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처럼
저 또한 나의 생각과 자만심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앙으로 문제의 장벽을 뚫고 나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앞세우는 신앙의 지존자가 되어야 세상읠 풍랑 가운데 무너짐을 당하지 않음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헌신하는 신앙의 지존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지존자:임금을 높여 이르는 말로서 다른
사람 보다 한 수 높이 부릅니다.
제사장들은 언악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
가며 요단 강을 건너 갑니다.
지존자 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에게 가나안 땅의 요단강을 건너라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 으로 범람 하는 요단 강을
건너 나아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앙으로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