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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변함없는 열두 돌의 증인 = 수 4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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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6()

41~9

변함없는 열두 돌의 증인

 

4:1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가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2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4:3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 그 곳에 두게 하라 하시니라

4: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

4: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4: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4: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

4:8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의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자기들이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에 두었더라

4:9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에 있더라

 

 

(도입)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벗어날 때도,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널 때도, 광야의 40여 년의 여정과 요단강을 건널 때도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의 능력이나 자연적인 현상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그들 가운데 펼쳐졌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이 사건들 가운데는 하나님이 그 중심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약속하신 말씀의 실현을 위해 이 모든 일들을 역사하셨다는 점입니다. 한 마디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의 장착을 위해 요단강을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단강에서 열두 돌을 취하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단강을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이 열두 돌을 취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념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후손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도록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죽음의 바다인 홍해와 사람의 능력으로는 건널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너, 천국으로 들어가게 된 사람들입니다. 이 사실 앞에 우리는 역사적인 열두 돌을 취하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연! 어떤 열두 돌을 취하는 역사적 증인이 되어야 할까요?

 

(1~3) 자신의 죄악 된 옛사람의 모습을 씻어버리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한, 십자가의 신앙을 세상 가운데 세우는 일에 변함없는 열두 돌의 역사적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요단강의 급물살이라는 커다란 장벽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 한 가지 중요한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에 먼저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급물살이 흐르는 요단강을 내디디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방금까지만 해도 굉음을 일으키며 마치 주변을 삼켜버릴 것만 같았던 급물살이 뚝! 끊어져 버린 겁니다. 모두가 그 강을 다 건넙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 이 역사적인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세 가지를 명령합니다. 첫 번째는 각 지파별로 한 명씩을 뽑아 열두 명을 택하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그들로 하여금 기념할 수 있는 큰 돌을 각각 하나씩 취하도록 합니다. 세 번째는 자신들이 유숙할 장소에 그 열두 돌을 두도록 명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표하여 열두 명을 뽑은 것은 모든 백성이 여기에 대해 증인이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노예로부터 건짐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으로 광야의 ‘40이라는 징계를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사 이런 자들의 모습을 요단강을 통해 다 씻어냅니다. 그리고 이들을 새로운 가나안의 주인이 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시대는 변하여도 변하지 않을 열두 돌을 증인 삼아 이 사실을 후손들에게 증거하도록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옛사람의 죄악 된 모습을 십자가의 보혈로 씻음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 앞에 흔들리지 않는 열두 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기억에 남는 열두 돌이 되어야 합니다. 죄악 된 옛사람의 모습을 씻어버리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십자가의 변함없는 신앙을 세상 가운데 세우는 변함없는 열두 돌의 증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4~7) 변하지 않는 십자가의 열두 돌의 신앙으로 세상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변함없이 수고하는 헌신 된 열두 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열두 돌을 취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열두 대표에게 두 가지의 특별한 사항을 지키도록 명령합니다. 첫 번째는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아름다운 돌’, ‘값이 나가게 보이는 귀한 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곳에서열두 돌을 취하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돌을 운반할 때 수레나 다른 이동 수단을 사용하지 말도록 합니다. 제사장들처럼 자신들의 어깨에 직접 메어서 그 돌을 가져오도록 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을 말씀하셨을 때 주변에는 사람들의 눈에 띄는 화려하고, 값이 나가는 훌륭한 돌들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약궤을 멘 제사장들이 서 있는 강 중심에 가서 참된 증거물그 돌을 취하도록 명합니다. ‘그 돌을 각 지파당 한 개씩만 어깨에 메는 헌신의 수고를 통해 이스라엘은 열두 지파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알도록 합니다.

표징이 된다는 것과 기념이 되리라라는 이 두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어떻게 은혜를 베푸셨는지 그 사실을 후손들에게 끊임없이 증거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후손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참되게 간직하여, 하나님이 원하는 백성이 되도록 이끌어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하니라”(6, 7) 구원에 관한 많은 길들이 이방 종교들을 통해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관하여 세상의 어떤 길도 약속한 사실이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곳!’,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는 언약궤가 있는 그곳, 약속의 말씀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입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변하지 않는 십자가의 열두 돌의 신앙으로 세상의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변함없이 수고하는 헌신 된 열두 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8~9)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열두 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지파별로 취한 열두 돌을 자신들이 유숙하는 장소에 두도록 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또 열두 돌을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그곳에 세우도록 합니다. ‘유숙할 곳이 삶을 이어가는 장소라고 말한다면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선 곳은 살아 있는 신앙의 현장입니다. 삶의 현장과 신앙의 현장에 열두 돌이 동시에 세워진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 일컬음을 받은 자는 자신의 삶과 신앙의 가치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를 이루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를 이루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13:22)의 말씀처럼, 종말에 이를수록 거짓 그리스도들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표징이적들을 보이면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나의 모습에 변화가 없이 세속적인 말과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면 혹시나 삶에 세워진 열두 돌과 신앙 가운데 세워진 열두 돌이 악한 영에 의해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6:14)의 말씀처럼 그 돌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세상에 대해 십자가로 단단히 못을 박아야 합니다. 음란과 불의와 불법 그리고 부정한 생각에 이르기까지 십자가의 신앙으로 자신을 벗겨내야 합니다. 신앙과 삶의 일치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내가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열두 돌과 같은 증인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계속되는 혼탁한 영적 전투! 신앙과 삶의 일치를 이뤄 흔들리지 않는 증인으로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열두 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종말의 신앙은 흔들림이 없는 돌과 같은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뛰어난 돌을 취하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들어 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그곳에서증거 삼을 열두 돌을 취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돌들을 삶의 현장과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서 있는 그곳에 각각 열두 돌을 세워 증거 삼도록 합니다. 종말에 일어나는 여러 현상 가운데는 (13:14)(16:13)의 말씀처럼 거짓된 그리스도들거짓된 선지자들이 일어나 각종 표징을 일으키는 일들이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열두 돌이 되지 않으면 종말에 넘어지는 자가 됩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이 선 그곳에서 열두 돌을 취한 것처럼 우리의 모든 신앙의 모습은 오직 진리의 말씀이 있는 그곳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말쟁이들과 속이는 자들을해 따라다니는 신앙은 종말에 무너집니다. 변함없는 말씀의 열두 돌이 됩시다. 그리고 그 열두 돌을 더욱 견고하게 세우기 위해 옛사람을 벗어버리는 자기 비움의 십자가 신앙으로 자신을 묶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열두 돌의 증인이 되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변함없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참으로 수고한다!”라고 칭찬받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요단강을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돌 열둘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인이 되게 하시고
영원히 기념하도록 하여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열두 돌이 증인이 된 것처럼
나의 신앙도 열두 돌과 같은 신앙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나의 삶과 신앙이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삶과 신앙이 일치하도록 말씀과 기도로 나를 무장하고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이 묻어나오며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나의 신앙이 변절되지 않기를 원하며
나의 생각과 판단으로 저울질 하는 신앙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십자가의 열두 돌의 신앙으로 세상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수고와 헌신과 사랑으로 열두 돌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특별금요기도회와 7월의 전도 수련회와 새 가족 초청잔치에
새 가족을 불러 모으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야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 무장을 하여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이 되어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군사가 되어
신앙의 증인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나는 우상을 믿지 않고 이단을 따르지 않고, 불의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니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단언하고 자만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혹시 오늘 나의 생활 가운데 말이나 행동이 세속적이지는 않았는지, 무의식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는 않았는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없었는지 늘 점검하고 돌아보는 신앙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진정으로 나의 삶과 신앙이 하나를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어떠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열두 돌과 같은 증인이 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모습으로 기억에 남는 증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40년 여정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도착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약속한
땅에 정착 하였습니다. 요단 강을 건너 그곳에서
여호 수아와 2명의 제사장과 함께 언악궤를
메고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나아 갑니다.

 하나님이 기억하는 열두 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을 기억 하며 신앙 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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