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하나님의 권위 = 왕하 1장 13~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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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목) | 왕하 1장 13~18절 | 하나님의 권위 |
1:13 왕이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보낸지라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이르러 그의 무릎을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하건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명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1:14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의 군사 오십 명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1:15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그와 함께 내려와 왕에게 이르러 1:16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의 말을 물을 만한 하나님이 안 계심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니라 1:17 왕이 엘리야가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그가 아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둘째 해였더라 1:18 아하시야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도입)
때는 B.C. 850년경이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아합 왕이 아람과의 전투에서 죽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나라를 다스릴 때입니다. 이미 하나님을 떠나 있었던 북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모압으로 하여금 북이스라엘을 배반토록 징계를 내립니다. 그리고 아하시야의 육신을 칩니다. 아히시야는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아하시야는 자신의 병이 어떻게 나을 것인지 그 여부를 하나님이 아닌 ‘바알세붑’에게 묻습니다. 아하시야는 자신이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을 얻게 된 것이 질병을 주관하는 ‘바알세붑’ 신을 노엽게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하시야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바알세붑을 자신의 ‘주’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세상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자신의 ‘주’로 섬기는 것을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으로 덮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자신의 ‘주’로 섬기는 자는 그 스스로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도전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과연! 아하시야와 같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될까요?
(13~14)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는 세상의 어떤 세력이라도 멸함으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아하시야는 자신의 병에 대해 신의 뜻을 묻습니다. ‘바알세붑’의 신전이 있는 곳으로 사람을 보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아히시야의 행동에 대해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의 말씀을 전합니다. “반드시 죽으리라!”(4절) 왕은 회개가 아니라 대노하며 오십부장과 군사 오십을 엘리야에게 보내 그를 잡아 오도록 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위 앞에 섰던 오십부장과 군사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불에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분개한 왕은 그전보다 더 강력한 오십부장을 군사 오십과 함께 엘리야에게 보냅니다. 하나님의 권위 앞에 방자한 모습을 하고 있었던 오십부장을 비롯한 군사들을 종전과 마찬가지로 불로서 심판합니다.
왕은 더 강력한 군사를 일으켜 세 번째로 엘리야를 체포하기 위해 보냅니다. 그러나 세 번째 오십부장은 다른 오십부장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합니다. 하나님의 권위 앞에 스스로를 낮추고 은혜를 구합니다. “... 무릎을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하건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명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13절) 다른 오십부장과는 달리 하나님의 역사함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합니다. 세상의 어떤 권세자도 하나님의 권위 앞에 도전하게 되면 용서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동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근본원리를 깨뜨리는 악의 본질적 행동이기에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행태로도 용서받지 못합니다. 세상적인 수단을 통하여 일시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나님 앞에 오만해하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합니다. 세상적인 힘의 세력을 앞세워 ‘하나님의 사람’을 능멸하는 자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합니다.
(15~16) 하나님의 권위는 하나님의 사명자로 하여금 세상의 세력 앞에 두려움 없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능력을 부여합니다
아하시야의 친위대가 두 차례나 무력시위를 벌이며 자신을 위협했을 때도 엘리야는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엘리야가 세 번째 오십부장의 말에 순순히 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말합니다.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15절) 하나님께서 명령하셨기에 엘리야는 오십부장을 따라 아히시야에게 갑니다. 엘리야는 아하시야 왕에게 왕의 행동이 하나님의 권위를 짓밟았으며 그 결과 왕에게 주어질 것은 병에 대한 회복이 아니라 죽음이 선고될 것을 강력하게 증거합니다.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16절)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아하시야 왕의 죄에 대하여 첫 번째 오십부장과 두 번째 오십부장의 죽음을 통하여 두 번이나 회개할 기회를 줍니다. 그러나 아하시야는 회개의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나타난 엘리야 앞에서 조차 최후의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엘리야가 아하시야 앞에 두려움 없이 설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두려움 없이 서도록 담대함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아하시야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에 대한 권세를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권위는 담대함으로 그리고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엘리야 시대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부여받은 우리는 세상의 세력 앞에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엘리야처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엘리야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하며 세상을 이기는 성도들이 다 되어야 합니다.
(17~18)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행위는 그 뿌리까지 하나님의 축복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엘리야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하시야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에게는 아들이 없었기에 아합의 또 다른 아들이자 아하시야의 형제인 여호람이 북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성경은 아하시야 왕의 죽음의 원인은 세상 권력을 앞세우고 우상숭배에 심취하여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한 것에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아하시야를 향하여 ‘생사화복’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후손을 허락하는 은혜를 베풀어주질 않습니다. 세속적인 방법과 지식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맞서고, 세상적인 힘의 세력과 자신의 권위를 통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무시하는 행위 그리고 우상숭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흔들어버리는 행위는 그 뿌리의 근원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아하시야의 행위는 하나님 나라 백성 된 자로서 결코 행해서는 안 되는 행동들이었습니다. 그의 행위는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사탄의 행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에게는 그 죄에 대해 회개의 기회도 주었고, 은혜의 길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위를 짓밟은 사탄에게는 어떤 길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사탄에게는 어떤 용서도 허락되질 않습니다. 오직! 심판뿐입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동이 됩니다. 이런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긍휼함도 어떠한 축복도 받질 못합니다. “아들이 없었더라!” 그 뿌리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적용)
하나님은 그림자도 없으신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약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입니다. 아하시야의 허망한 죽음뿐만 아니라 그 가정의 몰락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자의 최후는 어떻게 되는지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믿음은 행복의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자에게는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어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나님인 것을 믿지 아니하고 우상을 의지하는 자 그리고 세상의 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기려고 하는 하나님의 권위를 짓밟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합니다.
하나님 앞에 아하시야처럼 완고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은 하나님의 언약과 사랑으로 사는 존재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는 이유를 불문하고 멸함으로 응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어리석은 아하시야가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를 들고, 영적으로 쓰러져가는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일어선 엘리야와 같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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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세상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종교를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부르짖고
종교는 자유라는 이유로 우상을 섬기고
각종 미신과 세상의 온갖 타락속에서 쾌락과 즐거움을 찾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은혜를 베푸신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권력은 교회를 짓밟고
권력앞에 교회를 간섭하고 속박하며
인권을 앞세우는 평등법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깨트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하시야와 같은 자들이 하나님의 권위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어리석은 모습들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세상의 세력들을 반드시 멸망이라는 심판이지만
하나님의 권위앞에 하나님의 사명자로 세워질때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믿고
오늘도 나의 신앙의 모습은 하나님의 권위앞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주권자이자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저와 세상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얼마 전 우연히 SNS을 보다가 댓글에 '기독교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극이라 싫어한다'라는 글을 봤습니다. 갈수록 크리스천들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느꼈지만 정말 영적 흑암의 세대 그 자체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성애, 성소수자, 트랜스젠더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들을 지지하는 자들 모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깨뜨리는 일입니다.
세상은 이들이 옳다고 말하지만 이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동이며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켜 준행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담대하게 드러내며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고, 세상의 모든 세력을 이기게 하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엘리야와 같은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B.C 850년 북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아합 왕이
아람과의 전투에서 죽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을때 이미 하나님을 떠나 있었던 북이스라엘을 향아여 하나님께서 모압
으로 하여금 북이스라엘을 배반으로 징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림자도 없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세력들은 멸망
이라는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신앙으로 기도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