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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해결의 실마리 = 왕하 2장 19~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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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3()

왕하 219~22

해결의 실마리

 

2:19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20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2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도입)

우리는 항상 환경의 문제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의 뒤를 이어 북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가 된 엘리사 선지자는 두 가지의 환경에 직면하게 됩니다. 첫 번째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엘리야 선지자의 뒤를 이어 어떻게 선지 생도들을 이끌어 가야 할 것인지가 숙제였습니다. 두 번째는 우상숭배가 만연한 북이스라엘을 어떻게 영적으로 깨어나게 해야 할 것인지가 숙제였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는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없는 환경의 문제들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엘리사가 한 사건 앞에 놓입니다.

하나님의 저주로 물이 오염되어 자신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지대한 영향력을 받게 된 여리고성의 사람들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엘리사를 찾습니다. 엘리사는 이 난감한 문제 앞에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나갔을까요? 여러분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자신 앞에 놓일 때 어떻게 그 문제에 대해 접근하고 계십니까? 여리고성에서 일어났던 물 사건을 통해 자신 앞에 놓인 절박한 문제 앞에 우리는 어떻게 그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세 가지로 답을 주고 있습니다.

 

(19) 절박한 문제 앞에서도 죄로 오염된 세속적인 방법이 아니라 주님 앞에 그 문제를 신앙으로 아뢰며, 그 문제를 통해 오히려 주님 앞에 다가서는 길을 찾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리고성은 크게 두 가지에 있어서 증거물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가나안 전투에 대한 승리의 첫 열매였습니다. 첫 열매를 하나님께 영광으로 돌립니다. 그리고 사람이 그 영광을 취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우상숭배가 만연해 있는 주변 가나안 족속들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에 대한 증거물이었습니다. 이런 여리고성의 사람들이 물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여인은 유산하게 되고, 가축들은 조산하여 새끼를 얻지 못합니다. 식물들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열매가 익기 전에 땅에 떨어져 어떤 수확도 거둘 수 없게 됩니다. 이때 여리고성에는 우상 숭배자와 불신자들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무너진 환경을 통해 자신들의 죄를 돌이켜보면서 모든 문제의 제일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무리가 생겨납니다. 무너진 환경 앞에 그들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택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절박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비록 자신이 그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자신할지라도, 다른 환경들을 통해 그 문제를 충분히 풀 수 있다고 여겨질지라도 모든 문제에 대해 제일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서는 신앙의 자세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쉽게 풀릴 것 같은 문제라도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처럼 하늘을 닫아버리면 어떤 결론의 열매도 얻을 수 없습니다. (대상 16:11)은 말합니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절박한 문제 앞에서도 죄로 오염된 세속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자가 아니라 주님 앞에 그 문제를 신앙으로 아뢰며, 그 문제를 통해 주님 앞에 다가서는 길을 찾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절박한 문제가 오히려 복된 길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0) 절박한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순종이라는 순수한 신앙의 자세로 그 문제를 바라보고 주님의 은혜의 결실의 열매를 맺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물에 관한 절박한 문제를 가지고 나아온 사람들을 향해 엘리사는 어떤 조치를 취했을까요? 엘리사는 이해할 수 없는 두 가지의 조치를 취합니다. 하나는 새 그릇을 준비하라는 것이었으며, 또 다른 하나는 그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자신에게로 가져오라는 것입니다. ‘새 그릇은 두 가지를 말합니다. 첫 번째는 한 번도 사용된 일이 없는 그릇입니다. 두 번째는 우상숭배에 사용된 일이 없는 그릇을 말합니다. 그리고 소금은 음식에 대해 맛을 내는데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30:35)(2:13)에 따르면 성결을 유지하는 일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새 그릇소금을 담는다는 것은 부정한 요소를 씻어낸 거룩한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성읍의 사람들은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요? 그들의 행동은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마치 그 말을 기다리기라도 했던 것처럼 그 말에 즉각적으로 순종합니다.

자신의 절박한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신뢰하고, 그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신앙의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의 결실을 맺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대한 제일의 근원이 되실 뿐만 아니라 원인이 되시는 분입니다. 문제가 절박하던, 절박하지 않던,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먼저 찾아가는 순수한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모습을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으시는 하나님!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의 능력으로 그 문제에 대해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십니다. 이 신앙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결실의 열매를 맺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21~22) 영적으로 병들어 있는 절박한 세상의 문제를 천지를 창조하신 제일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서 찾아야 하며, 그 능력으로 세상을 회복시키고, 일으키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그 성읍 사람들의 순종의 물질을 취한 엘리사는 새 그릇에 담긴 소금을 물 근원을 이루고 있는 그 가운데 던집니다. 그리고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21)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22) 여리고에 있는 물의 근원을 이루고 있었던 을 고친 것은 소금, ‘엘리사의 능력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회복이 된 것입니다.

영적으로 병든 세상을 살리도록 세상의 근원을 향해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던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어떻게 던져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도록 각종 루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엘리사처럼 영적으로 병들어 있는 절박한 세상을 세속적인 방법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흘려보내어 살려야 합니다. 성령께서 역사를 일으켜서 회복시키고,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이 일에 대해 엘리사처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세워진 목적을 이렇게 이뤄가야 합니다. 성도로 이 땅을 살아가는 목적을 이렇게 이뤄가야 합니다. 영적으로 병들어 있는 절박한 세상의 문제를 천지를 창조하신 제일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세상을 회복시키고, 일으키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절박한 어떤 문제 앞에서도 우리는 한 가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 문제를 통해 주님 앞으로 다가가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절박한 문제를 풀기에도 급급한데 거기에 신앙을 올려놓는다는 것은 자신을 두 번 죽이는 행동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세상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투적으로 하는 소리일 뿐입니다. 신앙과 삶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인 것처럼 문제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어떤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을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삶의 훈련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종말의 서곡을 알리는 그때, 절박한 문제 앞에, (13:16)의 말씀처럼 마귀의 징표에 쓸어버림을 당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자신의 울타리를 만든 말씀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절박한 문제가 나를 무너뜨릴 것인지, 나를 오히려 강한 손이 되게 하고, 강한 팔이 되게 할 것인지 그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모든 것의 제일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붙드는 신앙으로 자신을 일으키고, 세상을 일으키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한 주를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일상의 모든 것들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원리에 의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닥친 어려운 문제점과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을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허락하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환경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기에 불평과 불먄과 게으름과 온갖 핑계를 일삼는 것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면서 나의 노력과 의지가 없이 하나님이 무조건 해 주시기를 원하는 것이 사람이기도 합니다
믿음이 항상 똑같을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영적으로 병들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이 나를 지배하므로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마귀는 아주 미세한 부분부터 공격을 하기에
영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잡혀 먹힘을 당하게 됩니다
나의 삶속에서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나의 인본주의적인 생각과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인  신뢰와 순종으로 말씀안에서 답을 찾아
신앙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의 제일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붙드는 신앙으로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신나는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나는사람 작성일

문제가 생길 때 하나님께 엎드려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구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의 신앙을 가지고 구하였는지, 혹시 내 마음이 안심되기 위한 수단으로서 기도하지는 않았는지,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같은 마음가짐으로 기도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면 세속적인 방법과 나를 위한 기도가 대부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관자, 주권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이를 믿어 의심치 않는 신앙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문제 앞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절박한 문제가 발생 하였을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 생각 하여야 합니다.

그 문제를 풀기 위하여 우리 자신은 어떠한
악인들의 말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만듣신 율법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나 자신이 무너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은혜를
믿고 신앙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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