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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자 = 왕하 11장 17~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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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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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왕하 1117~21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자

 

11: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1: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11:19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11:20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11:21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도입)

이스라엘 역사의 영적 암흑기는 우상숭배와 함께 일어납니다.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자였던 아합의 딸인 아달랴는 남유다의 왕이었던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아내가 됩니다. 아합의 딸인 아달랴를 며느리로 맞이하는 잘못된 정략결혼이 온 나라를 우상숭배로 병들게 만듭니다. 아달랴는 자신의 아들 아하시야가 죽자 슬퍼하기보다 권력을 잡기 위해 아들의 모든 씨를 진멸합니다.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아하시야의 아들이 아달랴에 의해 죽임을 당할 때 생명을 건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아스입니다. 그는 여호세바에 의해 목숨을 건집니다. 그리고 성전에 숨겨집니다.

여호람의 딸이었던 여호세바는 당시 대제사장이었던 여호야다의 아내였습니다. 여호세바는 영적 지도자였던 여호야다의 영향력 아래 요아스의 생명을 건져냅니다. 그리고 요아스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자라납니다. 여호야다는 영적으로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였습니다. 이런 여호야다의 영향력은 남유다를 7년 동안 영적으로 병들게 했던 아달랴를 몰아내는 종교개혁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다윗의 혈통이었던 일곱 살의 요아스를 유다 왕으로 세웁니다. 여호야다의 영향력은 무너진 나라의 신앙을 재건합니다. 우상숭배가 만연한 나라 가운데 우리는 여호야다처럼 영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민족을 살리는 길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는 나라와 민족 가운데 영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17~18)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만 떠드는 자가 아니라 그 말씀을 살아가면서 주변과 이웃에게 하나님 나라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야다가 사람들에게 끼쳤던 영향력은 그의 추종하는 세력들에 의해 또는 가식적인 요식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대하 24:14)에 의하면 여호야다가 살아가던 생애 동안에 성전에서 드리는 번제가 끊어지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들 스가랴 또한 하나님을 향한 신앙관으로 키웠고, 그를 하나님 앞에 세웠습니다. 이런 여호야다의 강력한 영적 지도력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그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을 지켜.준행하는 영적인 삶을 살아갔던 인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만, 입으로만 떠드는 데 머무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앙으로 지켜내고, 생명으로 지켜내는 영적인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어린 요아스를 왕위에 세우고 제일 먼저 한 일이 나라를 영적으로 바르게 회복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왕과 백성들을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세웁니다.

여호야다는 두 가지의 언약을 발효시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과 왕사이에 그리고 하나님과 백성사이에 언약을 둡니다.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왕과 백성사이의 언약입니다. 이것은 왕과 백성 사이의 수직 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왕은 하나님의 법인 율법을 따라 백성을 다스릴 것을 언약하는 것이며,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이 율법을 따라 다스리는 그 다스림을 잘 따르겠다라는 맹세가 언약의 장면이었습니다. 이런 여호야다의 영향력은 곧바로 바알 산당이라는 우상의 제단을 깨뜨리는 역사로 일어납니다. 물은 흘려야 땅이 기름지고, 생명이 살아납니다. 이와 같습니다. 여호야다처럼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영향이 나라를 회복시키고, 온 백성을 회복시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만 떠드는 입술의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신앙의 영향은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런 신앙의 근본으로 주변과 이웃에게 하나님 나라의 선한 영향을 끼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19~20)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앙의 인격으로 반응하며 세상 가운데 여호와의 신앙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야다가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백성들을 개혁시키자 그 효력은 영적 회복이라는 역사를 발하게 됩니다. ‘바알의 신당을 허물고, 우상들을 깨뜨리고, 바알 제사장인 맛단을 처단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성전을 회복시킵니다.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도 감동 받을 만했습니다. 백성들의 신앙 있는 걸음은 칠 년 동안바알 신앙으로 나라를 지배했던 아달랴를 제거합니다. 여호야다의 영향력은 영적으로 억압받아 온 백성들을 영적으로 깨어나게 합니다. 바알에 대한 여호와 신앙의 승리는 온 백성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자리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아달랴가 더럽힌 보좌를 신앙으로 정결하게 합니다. 다윗의 왕권이 끊어질 위기 가운데 놓인 현실 위에 일곱 살의 요아스를 앉힙니다.

요아스가 왕위에 올려집니다. 이 모습을 바라본 온 백성들의 입술에 환호가 터집니다. 그 환호 속에는 지금까지 영적으로 억눌려 왔던 한 맺힘이 함께 터져 나옵니다.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20) 여호세바의 용기 있는 행동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절개를 지켜왔던 여호야다의 영적인 영향력이 다윗의 혈통을 지켜냈고, 그 왕위를 보존시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신앙이 인격적으로 반응하는 참된 신앙의 가치관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여호야다의 신앙의 인격이 백성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니 영적 암흑에 가려져 있고, 짓눌려 있던 영혼들이 깨어나고, 살아납니다. 여호야다처럼 신앙의 인격으로 자신을 먼저 무장시키는 신앙의 인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여호와의 신앙으로 자신의 삶의 주변에 영향력을 끼치는 참 그리스도인, 참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21)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핑계 삼지 말고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순종하는 신앙으로 공동체 가운데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야다의 영적 영향력은 백성들로 하여금 눈에 보이는 가치관으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언약의 실현이라는 신앙을 바라보게 합니다. 왕의 보좌에 앉은 사람은 일곱 살의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의 옆에는 영적 거장인 여호야다가 있었습니다. 아니 여호야다는 하나의 형식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 아이와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요아스를 왕위에 세운 자가 여호야다였습니다.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에 의해 요아스가 왕으로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삼하 7)에서 언약하신 다윗 언약의 실현이라는 사실을 백성들은 알게 됩니다. 그러니 백성들 눈에는 일곱 살짜리아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실현이 눈에 보였던 겁니다.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세바 그리고 여호야다에게는 어려운 환경이 핑계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다윗의 언약을 실현하는 일에 생명조차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불러주시고, 명한 것에 대해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갔던 영적인 거장이었습니다. 이런 이들의 영적인 영향이 백성들의 영적인 안목까지 바꿔버립니다. ‘일곱 살짜리의 연약한 아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실현하신 다윗의 언약을 바라보게 합니다.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핑계 삼자면 한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습니다. 자신의 환경을 핑계 삼기보다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순종하는 신앙으로 공동체 가운데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누구를 막론하고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 생명이요, ‘거듭난 자들입니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둔 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새로워진 생명답게’, ‘거듭난 자답게세상 가운데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라고 둔 겁니다. 이런 삶을 복음적 삶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적 삶을 통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주님 품으로 부르는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허락된 공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영향력을 끼치라고 허락하신 공간이기도 합니다. 예수를 닮은 신앙의 인격을 세상 가운데 마음껏 흘려보내야 합니다. 흐르는 물에는 은혜가 있고, 생명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주변과 이웃에게 하나님 나라의 선한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됩시다.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핑계 삼지 말고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순종하는 신앙으로 사회의 공동체, 신앙의 공동체 가운데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우상숭배자인 아댤랴에 의해 남유다는 7년동안 병들어 있었지만
여호야다의 종교개혁으로 아달랴는 죽임을 당하고
요아스가 왕위를 오릅니다
우상숭배가 만연한 가운데에서도 여호와의 신앙으로 세워진 한 사람 여호야다에 의하여
남유다가 신앙으로 회복되는 과정은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지를 보게 하면서
이 나라를 바라보게 됩니다
복음으로 회복된 이 나라가 지금은 각종 우상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정치, 종교, 문화등이 우상과 혼합하여 미디어는 우상으로 도배되어
자연스럽게 생활속에 파고들어 영적으로 병들어가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는 일은 교회와 성도인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잠잠하고 성도는 편한 신앙생활을 하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와 성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작은 나의 모습일지라도 영적으로 병들어 가는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며
작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성도의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무언가 큰 거를 하기보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솔선수범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나의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로만 떠드는 신앙이 아니라
환경을 탓하여 내일로 미루는 신앙이 아니라
그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핑계삼지 않고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순종으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며
26일 새가족 전도초청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귀한 영혼들을 불러모으는 일에
전심전력으로 달려가는 한 주가 되어 아름다운 열매의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세상을 신앙으로 이끌어갈 누군가가 나타나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을 뿐, 내가 신앙의 모범이 되어 영향력을 끼쳐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할 수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이런저런 핑계를 삼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나는 아닐 거라는 생각은 내려놓고, 내가 먼저 신앙으로 세워지기를 힘쓰고 나의 삶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 사람들에게 "저러니까 내가 교회를 싫어하지"라는 말을 들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이게 진짜 기독교이고 그리스도인이구나"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참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당당하고 분명하게 드러내며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나는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나는사람 작성일

주님 안에서 영향력 끼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이스라엘의 역사 암흑기는 우상숭배와 함께
일어납니다.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 였던
아합의 딸인 아달랴는 남유다의 왕이 었던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아내가 됩니다.

아합의 딸인 아달랴를 며느리로 잘못된 정략결혼이 온 나라를 우상숭배로 병들게 합니다.
아달랴는 자신의 아들 아하시야 죽자 슬퍼하기
보다 권력을 잡고 되고 아들의 사람들의 앞길을
막았습니다.7년 동안 아달랴 때문에 나라가
병들었지만 여호야다의 종교 개혁으로 죽임을
당하고 요아스가 왕위를 오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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