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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신앙으로 이기는 자 = 왕하 18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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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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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왕하 181~8

신앙으로 이기는 자

 

18:1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18: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요 스가리야의 딸이더라

18: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18: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18: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18:8 그가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

 

 

(도입)

북이스라엘은 초대 왕이었던 여로보암세의 악행을 끊임없이 따르는 악을 답습하며 왕조를 이어갑니다. 이런 북이스라엘의 왕권은 살인과 군사적인 쿠데타를 통해 뒤바뀌는 피의 왕국을 이어갑니다. 남유다 또한 몇몇 왕을 제외하고는 북이스라엘의 왕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하나님을 향해 악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남 유다에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무장한 히스기야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는 남 유다의 13대 왕으로서 29년간 나라를 다스리며 남과 북의 대표적인 한 왕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역대기에 기록이 남겨집니다.

히스기야의 29년 통치를 돌아보면 그는 다른 왕들보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특별히 뛰어난 점이 없는 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럴 대표적인 선한 왕으로 인정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다른 왕들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가 다른 왕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는 신앙으로 악한 시대를 이긴 왕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어떤 신앙으로 악한 시대를 이겨나갔을까요? 그리고 그의 신앙의 관점은 우리를 향해 어떤 교훈을 주고 있을까요?

 

(1~4) 하나님을 향한 신앙 회복 운동으로 이 악한 시대를 이겨나가는 데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히스기야가 왕으로 등극할 당시 이스라엘은 남과 북 모두가 하나님을 향해 배신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을 때입니다. (왕하 18:1)은 당시의 상황을 짤막한 한 절로 그 사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 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히스기야가 왕으로 등극할 당시 북이스라엘은 호세아가 앗수르 왕 살만에셀에게 지배를 받는 봉신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히스기야는 그의 아버지 아하스가 펼쳤던 우상숭배와 우상화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신앙으로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어머니를 비롯한 그의 외조부의 신앙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의 외조부 스가랴는 여호와께서 기억하셨다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자로, (8:2)에 의하면 진실한 증인 제사장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 아비나의 아버지는 여호와이시다라는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철저한 여호와의 신앙으로 교육받으며 자랐던 여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영향을 받으며 자라왔던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였으며, 다윗의 신앙을 따르는 왕이 됩니다. 그는 어떤 왕도 손대지 못하였던 산당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비롯한 선왕들에 의해 만들어졌던 우상의 주상목상들을 깨트리고, 찍어 없애 버립니다. 심지어 우상화가 되어 있는 모세가 만들었던는 놋뱀을 부숴버립니다. 그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 회복으로 악한 시대를 이겨나갔습니다. 우리는 극도로 타락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향해 신앙 회복을 외쳐야 합니다. 그전에 나의 산당은 그리고 나의 놋뱀은 무엇인지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과감히 제거해야 합니다. 사회변혁 운동은 나로부터 그 영향이 끼쳐지기 때문입니다.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것을 말로만 하는 자가 아니라 삶을 통해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5~6)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떠나지 않는 연합하는 신앙으로 악한 시대를 이겨나가야 합니다

 

히스기야의 종교개혁 의지는 단호했습니다. 이미 보편화된 우상화를 제거하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종교개혁에 반기를 드는 세력들과 우상을 지금까지 관습처럼, 전통처럼 여겨왔던 백성들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우상의 제사장으로 나름대로 실익을 얻으며, 왕궁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거짓 제사장들은 술렁거리기 시작합니다. 약관 25세의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오른 히스기야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국정에 대한 중요한 한 가지를 더 결정짓게 됩니다. 지금까지 아버지 아하스가 의지해왔던 힘의 대명사인 앗수르에 의지하는 나라가 되지 않겠다는 것을 선포합니다. 이런 히스기야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철저히 지킵니다. 히스기야는 여호와께 연합하는 신앙으로 악한 시대를 이겨나갑니다.

히스기야의 신앙에 대해 앗수르가 반응한 것을 현대 버전으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히스기야! 너 지금 간이 부었구나! 너 지금 제 정신이니?” 그러나 히스기야가 국내외적으로 단호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강한 힘의 세력이 있었다든지 뛰어난 전략과 전술이 있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떠나지 않는 연합하는 신앙으로 그 모든 난관을 헤쳐나갑니다.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5, 6) 이런 신앙을 모세에게 명한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본연의 모습을 지켜냅니다. 이 완악한 시대를 이길 힘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우리의 로서는 이 악한 시대를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히스기야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하나님과 연합하는 자가 되십시오! 언약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만이 이 악한 시대를 이겨낼 수 있으며, 하나님과의 연합이 이 과정을 견딜 수 있게 합니다.

 

(7~8)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 신앙으로 악한 시대를 이겨나가야 합니다

 

히스기야가 왕으로 나라를 다스린지 6년째 되던 해,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B.C. 722, 호세아를 마지막 왕으로 결국은 멸망하게 됩니다. 그 멸망은 하나님을 향한 죄가 땅 위에 창일하여 홍수(6)로 심판받았던 것처럼 우상의 죄악으로 죄가 가득한 북이스라엘을 심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남유다는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동시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으로 가득 찬 북이스라엘은 멸망의 길을 걸어갔지만 하나님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종교개혁과 함께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였던 남유다는 형통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당대 최강의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던 앗수르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였던 그를 하나님께서 축복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히스기야가 앗수르의 지배를 벗어나고, 아버지가 빼앗겼던 나라의 땅을 되찾을 수 있었던 국력 회복의 비결은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셨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악한 시대를 이겨나갈 수 있는 길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실 때 우리는 앗수르의 다스림과 같은 세상의 악한 세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실 때 블레셋으로부터 빼앗겼던 땅이 회복되었던 것처럼 악한 것들에게 빼앗겼던 우리의 삶들이 회복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임마누엘 신앙으로 악한 세대를 이겨가는 복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는데 왜! 사람들은 자꾸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만들어 그 신을 섬기고 있을까요? 그것은 타락한 천사인 사탄의 세력에 의해 사람들이 미혹 당했기 때문입니다. 이 악한 시대를 이길 힘은 오직 여호와를 향한 신앙의 회복밖에 없습니다. 여호와를 향한 신앙의 회복은 우리로 하여금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들며 이로 인해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루게 합니다. 그리고 그 연합을 통해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이 악한 시대를 이기게 할 뿐만 아니라 악한 시대에 잃어버린 우리의 모든 것들을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여호와를 향한 신앙으로 이겨나갑시다! 여호와를 향한 신앙은 우리의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 등불이 되어 비춰주십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히스기야는 이십오세에 왕이 되어 산당들을 제거하고 주상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찍고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부수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계명을 지켜 준행합니다
각종 우상을 섬기고 악하고 악한 그 시대에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앙으로
종교개혁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신앙으로 다스렸던 왕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신앙
하나님이 명하신 계명을 지켜 준행하는 신앙
종교개혁의 의지가 단호하였던 히스기야
히스기야처럼 단호한 신앙의 결단력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적인 방법들이 나를 지배하고 있지는 않은지
내 안에 보이지 않는 우상적인 요소들은 없는지 나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신앙은 아주 작은 것과도 타협을 하면 안되지만 때로는
적당하게 타협하기도 하며 나를 숨기기도 하는 부끄러운 모습의 나를 돌아보며
신앙을 담대하게 세상에 드러내는 믿음의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모든 삶의 여정속에 미혹의 영이 나를 유혹하여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악한 시대를 이길 힘은 오직 여호와를 향한 신앙밖에 없음을 알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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