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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분별력을 가진 성도 - 요 10장 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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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5()

107~18

분별력을 가진 성도


(도입)

우리는 이미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천여 년 전 예수님께서 외쳤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는 말씀은 인류를 향해 종말을 알리는 서곡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한 종교적인 가상적인 설정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종말의 날’은 오직 흑백만을 가려내는 심판만이 있을 뿐입니다. 종말의 날을 알리는 ‘종말의 선포’는 사망 권세 가운데 놓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구원을 알리는 ‘은혜의 때’를 말합니다.

    문제는 이런 때를 알고 있는 사탄이 마치 사나운 사자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삼키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분별해 낼 수 있는 분별력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것까지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종말의 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는 마귀에게 삼킴을 당하지 않도록 어떤 신앙의 분별력으로 자신을 무장시켜야 할까요?


(7~10) 구원의 문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외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았다는 신앙으로 자신을 철저히 무장시키는 영적인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이 땅에 오셨는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 자리에서 자신을 가리켜 참된 목자인 ‘양의 문’에 비유합니다. ‘문’은 두 가지의 큰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집니다. (창 23:10)에 의하면 집합의 장소로서 안과 밖을 구별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삼하 18:24)에 의하면 보호하는 기능을 목적으로 만들어집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양을 죄악 된 무리로부터 구별하고, 그 양들이 침노당하지 않도록 지키는 ‘문’이라고 표현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안식법을 위반한 죄인으로 몰아붙인 자들을 가리켜 ‘나보다 먼저 온 자’라고 말씀합니다.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마 23:15)에 의하면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도록 문을 닫아 버리는 사탄의 하수인과 같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가리켜 양들을 팔아먹고, 죽이는 길로 인도하는 ‘절도하는 자’요, ‘강도’라고 표현합니다. (계 22:15)은 말합니다. “헛된 소리를 지껄이는 개들과 같은 자들, 신비주의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점술가와도 같은 자들,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구원의 문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 없다는 분명한 신앙으로 자신을 무장시켜 나가는 영적인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1~15) 거짓된 삯꾼과 참된 목자가 주는 양식을 구별하도록 말씀으로 신앙의 분별력을 길러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나는 양의 문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신 ‘그 양’만이 ‘그 문’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양의 문’과 ‘선한 목자’는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삯꾼은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반면 ‘선한 목자’는 양을 ‘자신의 생명’처럼 돌아보는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는 자신의 양을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삯꾼은 어떻습니까? 자신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사나운 짐승이 양들을 덮치게 되면 자신의 생명을 먼저 돌아보면서 양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자신의 안위만을 추구하는 삯꾼과도 같은 지도자들이 판을 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마 7:22)과 (2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불법한 자들은 예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자를 향해 예수님께서 말씀합니다. “불법하는 자야!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거짓된 삯꾼과 참된 목자가 주는 양식을 구별할 줄 아는 분별력은 다른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말씀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쫒아 신앙과 삶을 세워나가지 못하고 세상 방법을 쫒는 프로그램 위에 있는 신앙으로는 선한 목자인 예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합니다. 바른 말씀을 배워 신앙의 분별력을 길러내야 합니다. 


(16~18) 마지막 종말의 때, 하나님 나라 영광을 위해 자신을 십자가 위에 버릴 줄 아는 씨 뿌림의 신앙으로 영적 분별력을 길러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우리’ 안에는 유대인이라 칭하는 양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이방인이라 칭하는 양들도 있다고 말씀합니다. 유대인들만의 구원이라는 잘못된 구원관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버린 길 잃은 양과 같은 자들인 택한 백성들을 복음을 통해 부를 것이며, 이들의 구원을 위해 친히 대속의 제물이 될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을 비롯한 종교 지도자들은 이런 예수님에 대해 알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은 양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저주의 십자가 형틀에 제물로 내어놓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는 것으로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는 것을 영광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자신을 먼저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버리심을 통해 ‘자기 의’를 이루셨고, 그 버리심을 통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 버리심을 통해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고, 그 버리심을 오히려 자신의 영광으로 삼으셨습니다.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버리는 일’입니다. 씨를 뿌리는 버림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종말의 때, 진정한 영광을 위해 자신을 십자가 위에 버릴 줄 아는 분별력을 가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예수님은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가지고 계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비록 사람에 의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죽음이지만, 이 죽음은 사람에 의해 처형당한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걸어간, 그리고 순종에 의한, 스스로를 버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선택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영원한 나라를 이루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대속의 제물로 내어놓는 것이었습니다.

    구원의 길은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입니다. 이중 가면을 쓴 자들의 세상 소리에 미혹 당하지 않도록 건강한 꼴의 양식으로 자신을 무장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농부가 마지막 수확을 위해 씨를 뿌리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피를 뿌리신 것처럼 마지막 날의 수확을 위해 열심히 뿌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합시다!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자가 됩시다! 이 시대를 위해 어떻게 달려가야 할지 아는 분별력 있는 자가 됩시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며 종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면서도
신앙의 모습은 게걸음치는 교회와 성도들을 보면서
나의 신앙을 되돌아 봅니다

나의 신앙이 거짓된 모습은 없는지
나의 신앙이 게으른자의 모습은 없는지
나의 신앙이 영적 무지 속에 있는지를 점검해 보고
말씀 위에 나를 비춰보고 항상 영적 긴장을 하여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나의 삶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이 나의 삶이 되기를 원하며
복음의 씨를 뿌리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매일 걸어가는 이 길 위에서
세상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고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음성을 따르길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무장시켜 나가는 영적인 성도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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