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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자 - 요 12장 44~4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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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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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244~48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자


(도입)

예수님은 어떤 분일까요?라는 물음에 먼저 떠 올려야 할 것은 성자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할 구세주인 ‘예수’로 이 땅에 오실 것과 아담의 죄를 대속하는 사역을 온전히 이루시기 위해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의 직분을 담아낸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실 것이 언약 되었던 것입니다. 이 언약이 창세 전에 체결됩니다. 여기서 성자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하는 중보자로서 성부 하나님과 언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대속을 역사 가운데 실현하는 출발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구속언약’의 완성을 이루는 결론이었습니다. 마귀는 이런 그리스도를 깨달아 알지 못하도록 온갖 방해를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세상 가운데 바르게 증거하는 사역을 펼쳐나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를 어떻게 부각시키면서 알리는 증인이 되어야 할까요?


(44~45)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부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성자 하나님이며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비춰내는 진정한 중보자로서 이 땅에 오신 분이란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요한은 복음서를 기록할 때 다른 복음서와는 달리 예수님에 대해 두 가지 점을 크게 강조합니다. 하나는 예수님의 ‘구원사역’이며, 또 다른 한 가지는 예수님의 ‘신성’에 관한 점입니다. 구원과 관련해서 “나를 믿는 자”라는 말씀을 증거합니다. (요 10:1)은 구원에 관해서 말할 때, ‘예수 그리스도’라는 ‘문’을 통하지 않고 구원을 논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행위는 ‘절도’와 ‘강도’의 행각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신성과 관련하여 성자 하나님이 강조됩니다. 본문 44절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나를 보내신 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신이 성자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중보적 위치에 놓여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보자’가 되신 것은 우리의 당사자가 되어 죄의 값을 지불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대속의 값’이라고 불러던 것입니다. 죄가 없으신 하나님 편에서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죄악 된 세상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에 대해 ‘값’이 되어주셨다는 사실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부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성자 하나님입니다.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비춰내는 진정한 중보자로서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이란 것을 부인하도록 흑암의 권세가 득세하고 있습니다. (요 14:46)은 ‘보혜사’를 우리에게 약속하셨고,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이 주신 권세와 능력으로 두려움 없이 세상 가운데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46~47) 그리스도는 죄악 가운데 놓인 우리를 죄악의 어두움으로부터 건져내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이라는 것을 증거하며 은혜의 때를 통해 소망을 증거하는 빛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대속의 값’이 어떤 효력을 발하였는지 성경은 여기에 대해 세 가지를 조명해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가 율법의 마침이(롬 10:4) 되어주셨습니다. 율법의 완성은 ‘믿음의 법’을 이루게 됩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의 의’(고전 1:30)가 됩니다. 세 번째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고후 5:21)가 됩니다. 그리스도는 죄악을 벗어나는 탈출구가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의 법’ 안에 거하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요 12:46~48절)은 증거합니다. “죄악의 어둠에 거하게 되며,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가리켜 ‘빛’에 비유하면서 자신이 세상에 온 목적은 믿는 자로 하여금 어둠에 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심판의 날’을 ‘세상 끝날’ 또는 ‘종말’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때를 가리켜 ‘은혜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종말의 날’은 오직 심판만이 있습니다. 지금은 두 가지의 은혜가 동시에 작동되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반 은총’을 모든 사람이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특별 은총’을 통해 흑암 가운데 놓인 자들이 복음으로 부름을 받고 있다고 (요 12:47)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죄악 가운데 놓인 우리를 어두움으로부터 건져내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이라는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은혜의 때’를 통해 소망을 증거하는 ‘빛의 증인’으로 쓰임 받아야 합니다.


(48) 구원의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가 심판의 날에 두려운 하나님의 모습으로 그를 심판한다는 것을 세상 가운데 증거해야 합니다


종말의 심판은 반드시 임합니다. 그날에 단행될 심판에 대해 (계 20:11 이하)는 세 가지를 말합니다. 첫 번째는 심판이 단행되는 곳을 가리켜 ‘크고 흰 보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생명책’이 펼쳐집니다. 이 책에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 값’으로 죄 사함을 받은 자들의 이름이 기록됩니다. 세 번째는 불신자들을 심판할 근거를 가지고 있는 ‘자기 행위를 따라 기록된 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 안에 세워지지 못한 자는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합니다.

    ‘마지막 날’은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크고 흰 보좌’ 앞에 서게 됩니다. 불신자들에게는 ‘두렵고 떨리는 날’이요, 그리스도 안에 세워진 자는 ‘기쁘고 환희에 가득 찬 날’이 됩니다. 세상은 이 진리 앞에 떨리는 모습으로 서야 합니다. 권력과 명성, 자신의 업적으로 심판을 모면하지 못합니다. 오직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만이 그 사람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게 합니다. 구원의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가 심판의 날에 두려운 하나님의 모습으로 그를 심판한다는 것을 세상 가운데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그리스도를 바르게 증거하려면 먼저 자신이 그리스도에 대해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 먼저 그분은 성자 하나님이라는 것을 떠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늘 보좌 우편에서 만국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과 함께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우리를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성자 하나님께서 ‘예수’로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어주셨고, ‘그리스도’가 되어 우리의 ‘대속의 값’이 되어 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성취에 따른 효력은 모든 사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 안에서”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비춰내는 진정한 중보자로서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빛의 증인’으로 이런 사실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신 가운데 있는 자들이 얼마나 죄악 가운데 사로잡혀 있었는지 보게 만드는 ‘빛의 증인’으로서 사역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아야 세상에 전할 수 있습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대속하기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을
바르게 증거하는 사명을 가지고
실천하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은혜의 때이며
종말의 날은 심판의 날이기에 다음이 없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도 일반은총으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지만
특별은총을 받은 택한 백성은 마지막 종말을 증거하여
세상가운데서 주님의 자녀를 불러 모으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바르게 알고
그리스도를 바르게 전하는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진정한 중보자로서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
죄악 가운데 사로잡혀 있는 그들에게
빛의 증인이 되어 이 땅위에 쓰임받는 주의 자녀가 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참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
죄악 가운데 빠져 있던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어둠에서 건져주신 주님
생명의 빛으로 나를 이끄신 그 은혜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리이까
빛되신 예수님을 증거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내 마음 다해 영원토록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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