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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예수를 닮은 성도 - 요 13장 31~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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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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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35

예수를 닮은 성도


(도입)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인 목요일입니다. 마가의 집에 있는 다락방에서 ‘열두 제자들’과 마지막 저녁 식사를 가집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자신의 ‘열두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자신을 배반할 것을 알립니다. 그 한 사람은 가룟 유다였습니다. 가룟 유다를 제외한 ‘열한 명’의 제자를 향해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예고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다시 이 땅에 재림하기 전까지 제자들을 비롯하여 이 땅에 남아 있는 자들에게 ‘새 계명’을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질 ‘새 계명’을 통해 예수를 닮은 모습으로 재림의 때를 기다리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그날! 진짜와 가짜가 완전히 갈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말의 마지막을 이루는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예수를 닮은 성도의 모습을 갖추며 주님이 재림하는 때를 기다려야 할까요?


(31~32) 자신을 낮은 자리에 내려놓는 것을 기뻐하는 자기 헌신과 자기희생을 아끼지 않는 예수의 마음을 품는 예수를 닮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가룟 유다가 만찬 자리를 떠난 후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죽음을 예고합니다. 그 죽음은 우리를 죄악으로부터 구원하는 대속의 죽음이 될 것과 자원하는 순종의 길을 걸음으로 이루어질 것을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31절)를 통해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를 통해 자신이 십자가에서 이룰 대속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를 통해 예수님 자신의 대속을 이룬 헌신과 희생이 자신을 영광으로 나타날 것을 계시합니다. 그 영광은 죽음 뒤에 일어날 ‘부활’과 ‘승천’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헌신’과 ‘자기희생’이라는 역할에 충실함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 영광으로부터 부활, 승천이라는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그 영광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자들입니다. 그리고 종말의 날을 향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성도로서 우리는 재림의 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예수님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신앙의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낮은 자리에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런 ‘자기 헌신’과 ‘자기희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기쁨으로 그 사명을 감당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33~34) 하나님의 형상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십자가의 신앙으로 예수의 값을 살아가는 예수를 닮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치 임종을 앞둔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부르듯이 제자들을 부릅니다. “작은 자들아!”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이 임박한 것과 이로 인해 제자들과 함께하지 못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모든 계명의 완성을 말합니다. (막 12:28 이하)에 의하면 ‘한 서기관’이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기습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입니까?” 여기에 대해 예수님께서 이렇게 답변합니다. “모든 계명은 크게 두 가지를 가르치고 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니라” “따라서 계명의 첫째가 되는 것은 사랑하라라는 계명이니라!”

    (딤후 1:2)에 의하면 사도 바울은 자신의 가슴으로 낳은 ‘디모데’라는 한 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에게는 가슴으로 낳은 제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라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가슴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세상의 영혼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슴에 안고 기도하는 예수를 닮은 성도의 모습을 하나님은 잊지 못합니다. 그 기도를 하나님은 속히 들어 응답해 줍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완성 또한 우리를 향한 간절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사랑 없이, 가슴 없는 신앙을 하나님은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십자가의 신앙으로 예수의 값을 살아가는 예수를 닮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35) 하나님의 형상을 진정으로 사랑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본 모습을 세상 사람들로부터도 인정을 받는 예수를 닮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합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자기들끼리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알도록 하라고 합니다. “알리라”라는 말씀은 그냥 알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관찰’과 ‘경험’을 통해 아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예수를 만났고’, ‘예수를 목격했고’, ‘예수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것’을 자랑만 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은 나를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역할을 함께 감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닮은 성도는 예수의 맛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야 합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마 5:13~16)을 통해, ‘빛과 소금’에 관해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빛은 숨길 수가 없느니라!”, “소금이 그 맛을 잃어버리면 아무 쓸데가 없어 밖에 버려져 다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니라!”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이면서 “너희들도 이와 같이 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안에서 서로를 사랑할 때, 사람들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게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진정으로 사랑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본모습을 세상 사람들로부터도 인정을 받는 예수를 닮은 제자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닮은 자’가 된다는 것은 그 열매를 가지고 말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를 닮았다”는 것은 예수의 삶이 자신의 모습에서 녹아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높이 계시던 분이 낮고 천한 자리에 내려오셨을 뿐만 아니라 ‘자기 헌신’과 ‘자기희생’을 값없이 내어놓으셨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는 가슴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재림의 날’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날’을 예수를 닮은 모습으로 기다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먼저 자신을 낮은 자리에까지 내려놓는 것을 기뻐하며, ‘자기 헌신’과 ‘자기희생’을 아끼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의 가슴으로 사랑을 낳는 십자가 신앙, 예수의 가슴으로 그 값을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에수님의 성품을 닮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헌신을 닮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닮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용서를 닮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닮기를 원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도 예수님을 닮은
헌신과  희생과 용서와 사랑을 전하며 베푸는
시간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헌신과 값없이 내어놓으신 그 사랑을
날마다 마음에 새기어
나의 삶은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인생의 여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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