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영적 이스라엘 = 신 23장 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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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월) | 신 23장 3~6절 | 영적 이스라엘 |
23: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23:4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23: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23:6 네 평생에 그들의 평안함과 형통함을 영원히 구하지 말지니라 |
(도입)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선민이 지켜야 할 각종 율법의 세부 사항을 제시합니다. 그 가운데 총회에 들어오지 못할 사람에 대해 말합니다. 우상숭배를 위해 생식기를 상하게 하거나 거세한 자들 그리고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자들은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원칙을 세웁니다. 그리고 이방인 가운데 에돔사람과 애굽 사람은 ‘이대’가 지나야만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는 법도 함께 세웁니다. 이때 예외의 법이 세워집니다. 암몬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합니다. 총회는 공동체가 소집되는 것으로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합니다.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총회가 소집된 유형들을 보면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 ‘여호수아의 고별식 때’, ‘성전 봉헌식 때’, ‘에스라가 율법을 낭독했을 때’, ‘전쟁 선포’ 그리고 예배와 입법 또는 사법상 등의 목적을 위해 모입니다. 이때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순결하지 못한 자는 총회의 반열에 서지 못하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과 그렇지 못한 대상을 단순히 구별하기 위해 총회에 들어오지 못할 자에 대한 규정을 둔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불의함 가운데 세워진 자가 어떻게 거룩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습으로는 총회에 참석이 거부됩니다. 총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법은 단순히 규제하고, 제재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총회에 참여하지 못할 법은 이 시대 영적 이스라엘로 세움을 받은 우리를 향해 어떤 의미로 다가오고 있을까요?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을까요?
(3)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질서를 훼손하는 세력으로부터 자신을 단호하게 구별해내는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창 19:32 이하)에 의하면 모압과 암몬 자손은 롯의 두 딸이 자행한 근친상간으로 형성된 민족입니다. 이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규제법이 세워집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있는 ‘십대’는 ‘십대 후’에는 총회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결코 총회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십대’라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 ‘영원히’라는 단어가 합쳐지면서 강력한 명령형을 형성합니다. 이스라엘은 이들과 완전히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압과 암몬이 이스라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대한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 1:28)에서 ‘생육, 번성, 충만’의 선언적 축복을 하셨습니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는 부부관계를 통해 이 선언적 축복이 이뤄지도록 하셨습니다. 모압과 암몬의 출발은 이런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대한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가 되니 이스라엘의 총회에 참석할 자격이 거부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세계에 대해 조화와 질서라는 원칙을 세워 아름다움이 생겨나게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예배로 삼으시면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것이 피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질서를 훼손하는 세력으로부터 자신을 단호하게 구별해내는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4~5) 불신자들이 저주하는 것조차 복으로 변화시키는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모압과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있다면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던 이스라엘을 대적한 사건 때문입니다. (민 22장)에 의하면 모압 왕 발락은 모압 평지에 진을 치고 있는 이스라엘을 두려워하여 발람에게 복채를 주어 세 번이나 저주하게 만듭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발람의 입이 저주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해 축복하도록 합니다.이스라엘을 영접하지 않고, 저주한 세력이 이스라엘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화복은 사람의 주술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화복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에 의해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저주하는 것조차 변화시켜 축복이 되게 합니다.
축복과 저주는 유한성을 가진 사람의 뜻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방 교도들은 복과 저주는 신에 대한 사람의 어떤 행위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방 신전에서는 복을 빌기 위해 화려하고 기름진 예물이 동원되었던 겁니다. 어떨 때는 주술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자신들의 신의 이름으로 저주를 선포할 경우 효력이 발생한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삼상 17:43)에 의하면 골리앗이 자신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저주에 어떤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세상의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은 이것을 하나님을 향한 심각한 범죄 행위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불신자들이 저주하는 것조차 복으로 변화시켜 주는 하나님의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6) 언약의 축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들과 무분별한 관계를 형성하지 않는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발락의 요청으로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합니다. 그러나 효력을 발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저주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효력은 발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려고 했던 모압과 암몬에 대해 두 가지를 요구하지 말도록 합니다. 첫 번째는 이들을 위해 평안함을 구하지 말도록 합니다. ‘평안’이라는 ‘솰롬’은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에게만 허락하신 축복입니다. 언약 안에서만 가능한 것을 언약 밖에 있는 자들을 위해 구하지 말도록 명합니다. 두 번째는 형통함을 구하지 말도록 합니다. ‘형통’은 ‘선’과 ‘기쁨’ 그리고 ‘번영’ 등 다양한 축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언약 백성에게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불의한 세력들에게 내려달라는 어리석음을 행하지 말도록 명합니다.
(마 22:39)에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곡해하여 불신자들과 무분별한 교제로 연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약의 축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들과 무분별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자신을 영적으로 마귀 앞에 무방비 상태로 내어놓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신명기를 통해 경고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네 평생에 그들의 평안함과 형통함을 영원히 구하지 말지니라”(6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들이 구할 복은 없습니다. 그러니 언약의 축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들과 무분별한 관계를 형성하지 않는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를 영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적용)
이스라엘의 거룩한 공동체는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거룩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에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 세계의 질서를 훼손시키는 세력으로부터 자신을 단호하게 구별해내는 영적인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불신의 세력들이 자기 백성을 저주하는 것조차 축복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화복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저주한 사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리 또한 영적 이스라엘로서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언약의 축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불신 세력들과 무분별한 관계 형성을 멈춰야 합니다. 자신의 영적인 영역을 지켜내야 합니다. 무분별한 관계 형성은 자신의 영적 영역을 지켜내지 못하는 올무가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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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영적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거룩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할까?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바라보실 때 어떠한 마음이실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영적 이스라엘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지금의 세상은 하지 말아야 할 것들만 골라서 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팔아먹는 권력의 세력들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자들이 퀴어축제를 하고
악의 세력들이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이렇게 세상은 희망과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변하여 가는 것 같지만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며
회개의 신앙으로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선 나부터 영적으로 건강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회개의 신앙으로 기도하며 힘써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