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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남겨두는 추수 = 신 24장 19~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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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9()

2419~22

남겨두는 추수

 

24: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24:20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24: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24: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도입)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바라보는 추수는 농부의 땀과 수고를 잊게 해줍니다. 추수는 그만큼 기쁨이 큰 날이기 때문입니다. 추수에 대해 땀 흘려 수고한 기쁨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결실을 맺게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 또한 잊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추수에 대해 절기를 삼도록 명합니다. 추수와 관련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의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한 가지 명령합니다. 추수의 결실에 대해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헐벗은 자들과 함께 추수의 기쁨을 나누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추수의 절기를 통해 두 가지를 기억하도록 합니다. 첫 번째는 추수라는 결실을 맺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추수의 결실을 얻지 못하는 빈곤 계층들에 대해 함께 책임을 통감하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추수의 절기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세 가지를 남겨두는 신앙이 되도록 명합니다. 우리는 추수의 결실을 통해 세상을 향해 무엇을 남겨두는 추수의 신앙이 되어야 할까요? 세상에 대해 어떤 책임을 다하는 추수의 신앙이 되어야 할까요?

 

(19) 자신에게 주어진 결실 가운데는 헐벗은 자들을 위한 몫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들을 돌아보는 일에 인색하지 않아야 하며 자신의 소득 위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내는 추수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추수가 기쁨이 되는 것은 자신에게 수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추수라는 수확물을 거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런 말씀을 합니다.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19) 곡식 단을 잃어버렸으면 찾으러 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금하도록 명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의 몫으로 남겨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곡식의 단을 찾으러 다시 밭으로 가지 말라라고 말씀하신 것에는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이 내포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그 결실의 소득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서 그 소득에 대한 것을 찾아가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는 자신의 소득에 대해 인색한 자가 되지 말도록 합니다. “나의 결실 위에는 헐벗은 자의 몫이 함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라는 것이며, “자신의 소득 위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내는 자가 되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내는 추수의 결실 위에는 두 가지의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기쁨입니다. 두 번째는 물질에 대한 바른 사고 관으로 생겨나는 기쁨입니다. 이런 추수의 신앙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19)라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결실 가운데에는 헐벗은 자들을 위한 몫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들을 돌아보는 일에 인색하지 않도록 자신의 소득 위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내는 축복의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20~21) 자신에게 주어진 소득의 결실에 대해 회계를 앞세운 강퍅한 계산법보다 마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연약함을 돌아보는 신앙을 그 소득 위에 담아내는 추수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나무를 떤다는 것은 그 나무를 강력하게 흔드는 것을 말합니다. 감람나무의 열매를 따기 위해 막대기로 그 가지에 있는 열매를 다 땄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막대기가 닿지 않는 곳에 열매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것을 수확하기 위해 나무를 강하게 흔들어 그 열매를 땅에 떨어뜨리는 일을 멈추도록 합니다. 포도원의 경우입니다. 포도나무는 감람나무와는 달리 사람의 손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수확의 범위가 더 넓습니다. 한번 따고, 두 번 따고, 자신이 손으로 그 수확물을 모두 챙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포도원의 포도를 남김없이 따는 것을 금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막대기로 수확하지 못한 높은 곳에 있는 것을 다 땄을 때, 그리고 포도원의 포도를 다 땄을 때, 자신에게 오는 수확은 계산으로도 분명합니다. 큰 이익이 발생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계산을 멈추도록 합니다.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어라!”(21)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소득만을 생각하고, 헐벗은 자들을 돌아보지 않는 자를 가리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한 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소득 위에 신앙을 올려놓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소득의 결실을 통해 헐벗은 가난한 자들을 먼저 돌아보는 자,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열매를 자신의 계산법으로 먼저 계산하는 신앙은 하나님께서 그를 향해 먼저 계산하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받아 내야 할 것이 더 많을 겁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소득의 결실에 대해 회계를 앞세운 강퍅한 계산법보다 마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연약함을 돌아보는 것이 앞서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추수의 신앙이 복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2)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준행하다가 하나님께 자신의 이름이 기억되고, 그 이름이 하나님께 남겨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득의 결실에 대한 말씀을 마무리하면서 두 가지를 기억하도록 합니다. 첫 번째는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22) 두 번째는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도록 명령하노라”(22) 자신들의 과거를 기억하면서 가난한 자들을 위해 나누는 일에 거리낌이 없도록 명합니다.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기를 하나님은 기뻐하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소득이라는 결실을 통해 가난한 자들과 나누기를 기뻐하는 자,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를 인색하게 하는 자는 더 이상 거두어드릴 것이 없습니다.

기억하라!”(22)라는 말씀은 잊어서는 안 된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14:13)(14)은 말합니다. “네가 잔치를 베풀려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가 복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준행하다가 하나님께 자신의 이름이 기억되고, 그 이름이 하나님께 남겨지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추수는 기쁨입니다. 추수는 자신의 소득으로 거둬들이는 기쁨만 있는 날이 아닙니다. 추수는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형상들을 함께 은혜의 터 위에 올려놓는 날이니, 나에게는 기쁨이 갑절이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득을 헐벗은 영혼들을 위해 사용할 기쁨을 느껴보십시오.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추수의 결실 위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냅시다.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추수의 결실 위에 가난하고, 헐벗은 하나님의 형상을 먼저 생각하는 신앙을 올려놓읍시다. 그리하여 그 추수의 결실을 통해 나의 이름이 하나님께 기억이 되고, 그 이름이 하나님의 마음에 남겨지는 복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은  추수할 때의 이삭을 줍지말 것과
감람나무에서 추수의 남은 것과
포도를 딴 후의 남겨진 것을 그대로 두워
고아와 과부와 헐벗고 가난한 자들이 양식을 취하도록 하셨습니다
추수의 기쁨을 알게 하시고
추수를 통하여 나눔을 알게 하신 하나님
이 시대는 어떤 추수의 기쁨을 나누어야 할까?를 묵상하며
이 시대에 나에게 허락하신 것을 이웃에게 전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가난한 자에게는 양식을 나누며
불쌍한 영혼들에게는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돌아보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농부가 추수의 기쁨을 알듯이
그리스도인은 육과 영의 양식을 나누는 추수의 기쁨을 아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이웃을 돌아보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추수의 기쁨을 주시는 참 주인이십니다.

오늘 큐티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으로 온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진정한 추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친히 가르쳐 주시고, 삶 속에 말씀의 울타리를 만들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됩니다.
가인은 에녹을 낳고 자신을 지키기위해 '세상의 성'을 쌓았지만, 셋은 에노스를 낳고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나의 모든 소득이 하나님께로 부터 나옴을 잊지 않고, 오늘도 물질이 나를 지켜 줄거라른 세상의 성을 쌓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의 형상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의 예배로 말씀의 울타리를 세워나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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