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복된 길 = 신 30장 15~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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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월) | 신 30장 15~20절 | 복된 길 |
30: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30: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30: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30:18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30: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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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을 벗어나 가나안 땅 입성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못된 신앙의 판단으로 인해 40년이란 광야의 모진 인생길을 걸어가야만 했습니다. 모세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다시는 이와 같은 뼈아픈 전철을 밟지 않고 새로운 역사의 장막을 펼치며 복되게 살아가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복은 자신의 어떤 선한 행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인과응보’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복은 그 근원이 천지만물을 친히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주어집니다. 이런 복에 대해 흔히들 말을 할 때 대체로 물질적인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은 ‘영적인 복’과 ‘육신적인 복’ 그리고 ‘물질적인 복’으로 크게 세 가지의 모습으로 복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복’은 어떤 한 면만을 누리고, 다른 것은 마치 저주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령 그 사람이 많은 물질을 끌어모았지만, 죽을병에 걸렸다든지, 그 물질로 인해 자식들이 부패와 타락 속에 빠졌다든지 하면 그 물질은 복이 아니라 오히려 화를 불러일으키는 ‘저주’가 되는 겁니다. 성경은 새로운 가나안 땅의 역사적인 삶을 통해 어떤 길이 참으로 복된 길인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참복’을 누리는 자가 되려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세상을 달려가야 할까요?
(15~16) 하나님께로 마음을 온전히 향하고, 자원하여 순종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발걸음으로 세상을 달려가야 합니다
복과 저주는 하나님에 의해 일방적으로 주어지거나, 하나님이 마음 내키는 대로 누구에게는 복을 주고, 누구에게는 저주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 길’에 대해 그 책임을 묻습니다. 하나는 ‘복된 길’이며, 또 다른 한 길은 ‘저주의 길’입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주 흥미로운 한 가지를 말하게 됩니다.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15절) 너희들은 두 길 가운데 한 길을 선택하라는 겁니다. ‘네 앞에 두었나니!’라는 말씀은 “너는 선택을 하라!”라는 말입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것은 ‘복’과 ‘화’를 선택하라고 말하면서 모세는 이런 말을 합니다.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16절)
‘복’을 선택하는 것은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는 것입니다. ‘복’의 출발은 하나님을 가식적인 종교 행위로 섬기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하나님께 진실되이 향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입니다. ‘지킨다’는 것은 ‘자원하여 순종하는 가운데 지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민 7:2)과 (민 10:4), 유다지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원하여 순종하기를 충성을 다합니다. 이런 유다지파를 하나님께서는 가장 많은 포도주로 축복하셨으며, 가장 큰 기업으로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자원하는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존하며, 번성하는 축복’과 ‘차지할 땅에서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7~18) 세속에 찌든 탐욕의 옷을 벗어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정결한 옷으로 갈아입고 달려가야 합니다
모세는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을 가리켜 ‘복’을 선택한 자가 아니라 ‘저주’를 선택한 자라고 말을 하며, 그런 자들에게 임할 것이 무엇인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18절)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세상과 짝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을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자기 스스로 던져버린 것과 똑같습니다. 세속에 찌든 탐욕의 옷을 입은 자는 (학 1:6)의 말씀처럼 ‘많이 뿌려도 수확을 거두지 못합니다. 뿐만 아니라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물질이 생겨나도 뚫어진 전대와 같아서 채워지지 않습니다.
세속에 찌든 탐욕이 주는 번영은 일시적입니다. 심지어 그 사람의 존귀와 명성이 하늘에 닿고, 그 권세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그 번영은 아침에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허망함으로 끝을 맺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정결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상의 옷을 벗어버리고, 하나님만을 믿는 신앙의 정결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천 날을 즐기는 것보다 하나님의 전에서 한 날을 섬기는 것을 더 기뻐하는 신앙의 정결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불의와 부정과 손을 잡지 않고, 땀 흘리는 정직한 신앙의 정결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신앙의 정결한 옷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세속에 찌든 탐욕의 옷을 벗어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정결한 옷으로 갈아입고 자신에게 주어진 때를 힘 있게 달려가야 합니다.
(19~20)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섭리의 신앙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섭리의 신앙이 분명할 때 이루어집니다. 섭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성취하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보존하시고, 통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세는 말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오,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20절)
(왕하 19:16)에 의하면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기가 막힌 협박 편지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히스기야의 신앙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앗수르의 왕인 산헤립의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하루아침에 모두 송장으로 만들어버리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섭리의 신앙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복된 길’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마음을 온전히 향하고,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자원하는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발걸음으로 복된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세속에 찌든 옷을 벗어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정결한 옷을 갈아입고 달려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신앙으로 복된 길을 달려가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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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참복의 근원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 말씀을 묵상하며
나라를 돌아보고 교회를 돌아보고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바라보실 때 어떤 마음이실까?를 생각하며
나의 신앙의 자세를 바라보며
나는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떠할까?를 깊이 묵상하며
참된 복의 길을 걸어가기 위하여
말씀위에 나를 달아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신 하나님
하나님외에 다른 마음을 품지 않고
다른 신에게 절하지 않는 자에게 복 주신다고 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믿음의 발걸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날이 되어
복된 길로 걸어가는 성도로서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여호와를 온전히 사모하며 의지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항상 자원하고
순종의 자세로 나아가는 날마다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나는사람님의 댓글
신나는사람 작성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저의 신앙과 삶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순종하고 있는지 돌아보면, 때때로 형식적인 신앙이었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보다 세상에서 누리는 즐거움을 부러워했고, 하나님보다 세상과 사람에게 의지하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뿐만이 아니라, 나의 모든 삶의 순간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힘쓰고 애씀이 기쁨이 되고 세상보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을 더 기뻐하고 소중히 여기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고 순종하는 신앙으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발걸음으로 복된 길을 걸어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