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말씀을 중심에 두는 신앙 = 신 31장 24~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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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화) | 신 31장 24~29절 | 말씀을 중심에 두는 신앙 |
31:24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31:25 모세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31:26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31:27 내가 너희의 반역함과 목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께 있어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의 일이랴 31:28 너희 지파 모든 장로와 관리들을 내 앞에 모으라 내가 이 말씀을 그들의 귀에 들려주고 그들에게 하늘과 땅을 증거로 삼으리라 31:29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길을 떠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하게 하므로 너희가 후일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
(도입)
모세의 마지막 행적은 이스라엘을 하나님 말씀 중심 신앙으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율법책을 언약궤 곁에 두게 한 것도 백성들로 하여금 율법대로 살아가게 할 것과 율법의 내용을 손상시키지 않고 영구히 보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는 신앙의 모습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모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마무리를 율법의 말씀을 책에 기록하는 것으로 매듭을 짓습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을 견고하게 세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을 이뤄야 합니다.
(삼상 16:7)에 의하면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본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의 중심에 무엇이 세워지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중심은 두 가지의 분명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심은 그 사람의 본질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는 중심에 세속적인 것이 세워지지만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는 말씀이 중심에 세워집니다. 또 한 가지, 중심은 그 사람의 판단과 가치관의 형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중심에 무엇을 두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혼탁한 세상 앞에서도 무너짐을 당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자신의 중심에 둬야 할까요?
(24~26) 신앙의 근거는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중심에 두는 신앙의 모습을 가져야 합니다
모세가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쳤다는 것은 자신의 사역의 마침이 순종으로 매듭이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모세는 이 율법책을 언약궤 곁에 둘 때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으로 하여금 이 일을 수행하도록 합니다. 모세 또한 레위인입니다. 그러나 ‘언약궤를 메는 레위인’은 (민 4:15)에 의하면 고핫 자손이었으며, 그중에서도 제사장의 자격을 가진 레위인이었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율법의 말씀’을 기록한 책을 언약궤 곁에 직접 둘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약궤를 메는 레위인’으로 하여금 이 일을 감당하도록 합니다. 이 장면을 통해 크게 두 가지의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법은 누구도 예외 없이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가르침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법을 떠나지 말 것을 가르칩니다. 모세가 그 법을 솔선수범하여 지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세의 중심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모세 또한 예외 없이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일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언약궤 안에는 세 가지 증거물이 있었습니다. 모든 율법의 중심이 되는 십계명, 아론이 하나님으로부터 세워졌다는 것을 증거하는 싹 난 지팡이 그리고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눈앞에 둔 지금까지 먹을 것을 공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게 하는 만나가 든 항아리, 그 옆에 ‘율법의 말씀’을 기록한 책을 둡니다. 이와 같이 신앙의 근거는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속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중심에 두는 신앙으로 험악하고, 악한 이 시대를 이겨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7~28) 하나님께 반역을 일삼는 등 죄악의 본성에 넘어지지 않도록 말씀이 중심에 세워진 언약의 신앙으로 자신을 동여매야 합니다
모세는 자신들이 지나왔던 40년을 회상합니다. 홍해 앞에서의 불신앙, 마라에서 있었던 불신앙, 먹을 것이 없자 불신앙으로 돌변했던 신 광야의 사건, 특히 광야 40년이라는 징계를 낳았던 가나안을 향한 불신앙 가운데는 죽음이라는 값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죽은 출애굽 1세대와 광야에서 태어난 2세대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출애굽 2세대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 죄성 가운데 놓여 있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누구도 스스로 거룩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는 없습니다. 종이 되었던 자, 죄악 된 자, 불순종의 길을 걸었던 자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신들을 향한 이야기라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모세가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행한 일이라고는 하나님을 반역하는 일과 교만하여 죄를 범한 것 외에는 어떤 것도 내세울 것이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여기에 대한 증인이었습니다. 모세가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 이 시대 우리를 향해 비추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행한 일이라고는 하나님을 향해 반역한 일과 교만하여 죄를 범한 것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반역을 일삼는 죄악의 본성에 넘어지지 않도록 말씀이 중심에 세워진 언약의 신앙으로 자신을 동여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명하신 것을 지켜 준행하는 언약의 신앙은 말씀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축복의 열매로 그를 인도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9) 신앙이 부패하여 재앙에 이르지 않도록 말씀을 되새김질하며 말씀을 자신의 중심에 두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령한 길을 떠나 악을 행하는 자는 후일에 재앙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모세는 증거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과거와 미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현재가 과거를 회복시키고, 미래를 보장받게 합니다. (시 37:37)과 (38절)의 말씀처럼 악인의 미래는 끊어지지만 현재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라고 하였습니다. 부패한 신앙의 미래는 재앙에 이르게 됩니다. “당하리라!” 악이 만나는 미래는 축복이 아니라 심판입니다. 피할 길이 없을까요? 그러나 피할 길과 방법이 있습니다. ‘당하는 것’이 능동적인 것이 아니라 수동적이라는 것에 중요한 답이 있습니다. 인간이 지닌 죄성이 종극에는 그를 삼킬 것이지만 이 재앙을 만나지 않을 방법과 길이 있습니다. 말씀을 되새김질하며 말씀을 자신의 중심에 세우는 것입니다. 말씀의 다스림을 받는 것입니다.
(레 11:2 이하)에 의하면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다. 굽은 갈라져 쪽발이 될 것과 음식은 새김질할 것이 정한 짐승의 기준이 됩니다. 모세가 율법책을 무엇 때문에 언약궤 곁에 두도록 했을까요? 신앙이 부패하여 재앙에 이르지 않도록 말씀을 계속해서 되새김질하며 말씀을 자신의 중심에 두는 신앙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후일에 재앙에 이르지 않도록 말씀을 되새김질하며 말씀을 자신의 중심에 두는 신앙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중심에 둬야 합니다. 신앙의 근거는 말씀 속에 있습니다. 비록 인간의 죄악 된 본성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일에 촉매제와 같은 역할을 할지라도 말씀을 되새김질하며 말씀을 자신의 중심에 둔 하나님의 백성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모세가 언약궤 곁에 ‘율법책’을 두게 하였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는 신앙은 세속을 이기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영광을 얻게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자라고 할지라도 그 또한 완전하지 못합니다. 이 땅 위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롬 3:10)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신앙이 부패하면 피할 수 없는 재앙이라는 심판을 불러오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이 바르게 세워지면 (신 28:2)의 말씀처럼 모든 복이 그에게 임하고, 그에게 이르게 됩니다. 심지어 대적이 그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비어 있는 그의 창고가 가득 채워지고 손대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릴 것이라고 화복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는 신앙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만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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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증거하였던 말씀이 이 시대를 향하여
증거하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 자신의 중심에 두고 새겨서
그 말씀이 나의 삶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교회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근본이 되어야 하고
나라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가 되어야 하지만
나라는 부패와 부정과 불의가 마치 합법인것 같고
교회는 점점 세속화되어져 가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이단과 사이비는 정치와 결탁하여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시켜가고 있는 혼탁한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신앙을 정결한 신앙으로 만들어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위선적이지 않고, 가면적인 모습이 아니라
오직 날마다의 나의 신앙은 하나님 말씀을 중심에 두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어제의 뜨거웠던 신앙이 아니라
오늘의 신앙이 하나님 말씀을 내 마음판에 새겨
하나님을 말씀을 믿음과 순종과 겸손의 자세로 나아가는 복된 날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예전엔 반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불평하고 불만만 늘어놓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갈 때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내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위기 앞에 놓이면 쉽게 무너져버리는 저의 모습과 신앙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를 바가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이 세워져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지켜 준행하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힘과 노력이 아니라, 세상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는 신앙으로 악한 세상을 이겨나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민규님의 댓글
김민규 작성일
하나님 아버지, 모세가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백성들에게 전했던 것처럼 저도 말씀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제 마음이 완고해지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옵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으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신나는사람님의 댓글
신나는사람 작성일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는 신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