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 신 32장 9~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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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수) | 신 32장 9~14절 |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
32: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32: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32: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32: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32: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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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애굽의 핫셉수트 ‘공주의 양자’였던 그가 애굽으로부터 도망자가 되어버린 40년! 자신의 화려했던 세월을 잊어버린지 40년이 지난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찾아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이뤄가기 위해 자신을 세운 것을 회상합니다. 비록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40년의 사역을 돌아보면서 감회가 남달랐던 모세가 하나님의 입술이 됩니다. “이스라엘은 내 백성이니라!” 가나안의 입성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라 칭하는 것은 입에 발린 감언이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내 백성’ 삼으셨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 삼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가운데 세워진 우리를 이렇게 부르고 계십니다. “너는 내 백성이니라!” 모세의 입을 통해 들려줬던 하나님의 음성이 우리를 향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백성이니라!”라고 말씀하시는 음성 속에는 어떤 의미가 새겨져 있을까요? 자기 백성을 향해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언약하고 있을까요?
(9~10) 하나님은 자신의 특별한 소유인 자기 백성을 세상 가운데 홀로된 자처럼 두지 않고 자신의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실 것을 약속하셨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은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의 언약’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그 언약이 ‘이삭’으로 연결되며, ‘야곱’에 와서 ‘열두 아들’로 역사적 실현을 이뤄갑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분깃’이 된 것은 그들의 탁월함과 혈통의 우수성 또는 그들이 이룬 어떤 결과물로 된 것이 아닙니다. 토기장이가 흙으로 그릇을 만든 것처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이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삼으신 이스라엘이 40년 전, 불신앙으로 반응했던 장소가 ‘가데스’였다면 가나안 동편에 위치한 ‘요단’은 가나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실현하기 위해 다시 세워진 믿음의 현장이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을 향해 모세가 증거합니다. 자신들이 출애굽했을 때, 그리고 광야의 40년을 걸어왔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마치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보호하신 것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험난한 가나안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은 “내 백성”이라는 공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내 백성”은 필요할 때 소모품처럼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분신’과 같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과거 ‘황무지’에서,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자신의 눈동자처럼 보호하고 지키셨던 것처럼 가나안의 여정은 험난하지만 않을 것을 말씀합니다. 복된 걸음이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약속합니다. 자신의 환경 앞에 험난한 가나안이 놓여 있습니까?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자신의 특별한 소유로 삼으신 자기 백성을 세상 가운데 홀로된 자처럼 두지 않습니다. 자신의 눈동자와 같이 지키실 것을 약속하셨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1~12)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세상 가운데 더욱 강건하게 세우기 위해 그를 특별히 연단할 때도 은혜를 베푸셔서 이 모든 것들을 이루어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독수리는 새끼가 자라나서 둥지를 떠나기 전, 새끼가 생존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양육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독수리는 새끼를 강하게 양육하기 위해 특별한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첫 번째는 새끼가 보금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새끼의 보금자리를 어지럽혀 둥지를 떠나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창공을 나는 연습을 시킵니다. 새끼가 힘이 부치도록 강행합니다. 연습하다 지쳐 떨어지면 자신의 날개로 받아 새끼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그리고 쉼을 준 후 다시 높은 곳에서 새끼를 떨어뜨려 ‘나르는 법’을 터득하도록 합니다. 먹이를 낚아챌 수 있도록 사냥법이라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날 수 있는 기본을 먼저 가르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적으로 거친 후에 새끼는 보금자리를 떠나 독립하여 사냥을 하게 됩니다.
(출 19:4)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의 종살이로 부터 벗어나게 한 것을 가리켜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한 것”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험하는 연단은 독수리가 새끼로 하여금 환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과 같습니다. 심지어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연단은 자기 백성을 복 주기 위해서라고 (신 8:16)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연단했던 자들을 머리에 떠올려봅시다! ‘아브라함’, ‘레위’, ‘기드온의 군대, ‘히스기야’,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라 일컫는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연단시키신 것은 이들을 더욱 복된 자리로 이끌어가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연단할 때가 있습니다. 그 연단은 다음에 일어날 일을 이겨내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그 가운데 녹여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연단할 때도 은혜를 베풀어주신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서 인내로 연단을 이겨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3~14)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는 소망과 희망이 사라져 버린 그곳에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세심하게 보살피며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으로 그의 필요를 채워준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가나안 땅의 환경이 이스라엘의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산의 높은 곳을 보면 할 수 없는 것, 불가능을 먼저 보고 그곳을 포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높은 산을 이스라엘로 하여금 방해받지 않고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 것과 이곳을 통해 ‘밭의 소산’이라는 결실을 풍성히 맺어 갈 것을 약속합니다. 풀 한 포기도 자랄 수 없는 ‘굳은 반석’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은 불가능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굳은 반석’을 통해 ‘꿀’을 얻게 하고, ‘기름’을 먹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어려운 환경이 오히려 삶의 터가 되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가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것이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엉킨 젖’, 그리고 ‘아름다운 밀’과 ‘포도즙의 붉은 술’이라는 것을 통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것’을 약속합니다. 누구에게 말입니까? “나의 백성”이라고 하나님으로부터 불린 자들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 된 자’는 세상이 그를 쓰러뜨리기 위해 흔들어버린 그곳에서 오히려 결실을 맺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는 소망과 희망이 사라진 그곳! 그러나 그런 메마른 곳도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어버리면 그곳이 최고의 장소가 되고, 최고의 열매를 맺는 결실의 장소가 됩니다. 어떤 한계에 부딪혀 죽을 것과 같은 고비를 맞이했을지라도 절망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최후의 보류는 하나님의 결재로 판결납니다. 자신을 ‘하나님 백성다운 모습’으로 세우십시오! 하나님께서 결재하시면 반전의 역사가 최후의 결실이 됩니다.
(적용)
‘하나님의 백성’이라 불리는 자는 ‘기복주의’ 속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인격적 교통이 일어나는 ‘말씀’과 ‘기도’의 중심에 자신을 항상 세우는 신앙의 자세를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를 세상 가운데 방치하지 않습니다. 세상 속에 빠져 있다면 반드시 그를 연단시켜 본연의 자리로 되돌려 놓습니다. 그런가 하면 앞으로 있을 일을 대비하여 그를 더욱 강건하게 세워나갈 필요가 있을 때도 연단합니다. 트레이닝을 시키는 것이죠!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연단시키시는가 하면 때로는 세상 사람들이 불가능이라고 여기는 장소에 두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결실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합니다. ‘자기 백성’ 삼은 자의 모든 환경에 함께 하고 있으며, 모든 것에 대해 자신의 눈동자처럼 지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무너지고, 불타버린 그곳!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어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신앙관으로 자신의 모습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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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내 백성" 삼으셨고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증거하도록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 곧 자기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 삼은 자의 모든 환경을 아시므로
항상 함께 하시고 날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자기 백성된 자 곧 우리의 모습, 나의 모습을 하나님은
날마다 관찰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때로는 곁길로 갈때도 있었으며
세상것을 탐하고 욕심내는 나의 어리석은 모습도 있었고
말씀과 기도에 게으른 나의 모습도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알기에
오늘의 나의 부족함이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언약의 자기 백성답게 말씀과 기도로 나를 무장하여
나아가는 신실한 하나님 백성이 되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부족한 나를 하나님의 "자기 백성"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도 "말씀과 기도"의 중심에 나를 굳건하게 세워나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몇 년 전, 힘든 일이 있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무너질 거 같았던 그 시기가 하나님께서 저를 연단하는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모든 생사화복의 주관하심은 하나님께 있으며, 당연히 누려왔던 일상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는 것을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앙이 한순간 뜨거웠다가 식어버리는 기복적인 신앙이 되지 않도록, 늘 나의 삶을 말씀의 거울에 비춰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길 힘쓰고 애쓰며 기도하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된 자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행복한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구름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백성된 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는 구름님을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신나는사람님의 댓글
신나는사람 작성일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신다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행복한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신나는사람 하나님은 언제나 신나는 사람님곁에 계십니다^^
Jsw126님의 댓글
Jsw126 작성일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스라엘의 백성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입니다.
행복한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Jsw126 하나님은 자기 백성인 Jsw님을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